인증 먼저 박음.
김정은 개병신 ㅈㅈ3cm

걍 걔가 나라 물려받았을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몇 안 되는 정치적 자산은 백두혈통, 핵무기 딱 2개뿐.
개똥땅에 거렁뱅이 인구 2천만 외에는 뭐 손에 쥔 게 없었음.

이후 일어난 일들을 반추해봐도 반등의 기회는 거의 없었음.
뭣보다 실력 있는 관료나 사회 시스템은 김뽀글이 다 갈갈 갈아버렸음.
정으니가 뭘 하려해도 될 상황이 아니었음.

가령 미북 회담만 하더라도 의견 차가 너무 달라서 해결이 날 상황이 아니었음.
이때 돌파구를 마련하려면 유능한 외교관이 묘수를 짜내야함.

근데 김정일 시대에 외교관은 항상 들러리에 그쳤고 심지어 막 갈려나갔음.
김뽀글이 외화벌이 기계로만 여겼거든.
이런 미비한 외교력은 김정은 시대에도 이어짐.
그래서 미북회담 때 북한은 극히 떨어지는 역량으로 대화에 나서야했음.
애초에 안 될 일이었단 거지.

국가적 고비 때마다 그냥 버티는 거 외엔 할 수 없었다고 봄.
어떤 면에서 이만큼 버틴 것만 해도 (백두혈통 입장에선) 잘 한 편이지 않나 싶음.
물론 북한 인민 입장에선 불행이었지만.

선대가 쬐금이라도 덜 병신이라 물려받은 게 있었다면 정으니도 쫌 나은 모습을 보여줬을지도 모름.
근데 밑천 다 털린 상태에서 뭘 하겠음.
하기도 전에 망한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