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대대장님이 기러기 아빠라 가끔 나타나는 NPC였음

안과의라는 말이 있는데 가끔 나타나서

"수고 많아요...^^" 하셨던 거외에는 존재감이 없었음

아 난 하나 있다

휴가 복귀하려고 시내에서 부대 들어가려는데 대대장 만나고 시내 나오는 사모 차랑 우연히 만났음

가끔 드나들어도 이 차는 통과시키라고 넘버 인수인계해주는게 있으니 경례 했지

그랬더니 부대까지 태워다 준다고 타래

나 태워다 주려고 그 거리를 다시 돌아가셔야 한다니 사양했지만 타라고 하셔서 탔음

한참 잘 가다가 부대 50미터 전방에서 내리라면서

애아빠가 보면 그 지랄맞은 성깔 때문에 한소리 할거 같으니 여기서부터는 걸어들어가요 ㅎㅎ 으휴 꼰대

담에 봐요~~

그런 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