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찍은 다큐인거 같았음

북극에 남은 2차대전의 흔적이었던가

히클러가 노르웨이 왜 침공했고 겨울전쟁이 독소전에 어떤 영향 끼쳤는가에 관한 주제였는데

거기 나온 집단 무덤 발굴 조사단원들이 꼬박꼬박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들이라고 분류해서 불러주더라

예전엔 걍 소련인들로 퉁쳤었는데 (굳이 특정 지역 병력 구분지을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그리고 왠지 다큐 내용도 열강들이 너무 몸 사리고 단호하게 대처 못해서 핀란드가 카렐리야 내줬어야 했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핀란드가 자기네들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자국 병력 피해는 최대한 감췄지만 결코 쉽진 않았었다는걸 어필하는거 보니 웬지 노리고 찍은거 같았음

2부는 시간없어서 못봤는데 검색해보니 안나오네, 제목이라던가 채널도 정확히 기억 안나고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본거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