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리고진이 존나 근본 없는 지위로도 머통령 합참의장 참석하는 회의에 동석하고 그랬다고 알려져 있었음.
근데 서방 언론에서 프리고진이랑 푸틴이랑 갈라치기 시도하고 그러면 좀 자중하고 언론에도 푸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충성충성 같은 소리도 좀 하고 그랬어야 되는데 이 새끼가 갑자기 급발진을 시작함.
솔레다르 전투에서 좀 성과를 내니깐 괜히 전선 시찰 하면서 눈에 띄는 짓 하고 다니고 그러다 크렘린에서 자중하라는 요구를 몇 번이나 받았는데 이 새끼가 그걸 다 귓등으로 들어버림.
아 이 때 까지만 해도 크렘린 새끼들이 내가 하는 일 싫어해봤자 지들이 어쩔티비~ 나는 플랜B가 이미 있음~ 이런 상태인 줄 알았음.
근데 현실은 바흐무트에 병력 다 갈아넣고 개털만 남은 바그너는 보급도 끊어진 거지새끼 집단으로 하루아침에 몰락함.
자기가 자기 권력의 원천을 다 갈아넣어버리고는 왜 나댔던거임? 병신임?
핫도그 장사로 출세한 범법자 출신 졸부 새끼 안목이 그거밖에 안 된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실적이 없으면 입지가 좁아지는데 위화도회군처럼 역발진 할 수도 없고 걍 기도하면서 꼴아박은거 아닐까
예전 중국의 환관으로 보면 됨. 황제의 뒷배가 받쳐줄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만, 황제의 신뢰를 잃거나 다른 황제가 즉위해서 끈이 떨어지면 바로 나락으로 가버리는 존재
그런 안목이 있으면 모스크바에서 뭐시기 의원이든지 관직 꿰차고 똥배로 드럼 두드리고 있었겠지. 결국 좀 세레브한 어용 깡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