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그리브 로켓이라고, 대충 생긴 것만 보면 신기전 하나 존나 대형화시킨 것 같은 원시적인 로켓이 있음. 독립전쟁때 아무튼 활약했다고 함.
익명(121.170)2023-02-18 00:04
답글
신기하게 생겼네 저런게 위력이 진짜 있나?
익명(61.102)2023-02-18 00:05
답글
신기전이 딱 그랬듯 명중률은 영 거시기하지만 적어도 뚜들겨맞는 미국 애들 입장에선 맞으면 좆된다고 겁에 질릴 정도로는 효과가 있었던 모양임. 국가에도 나오니까.
익명(121.170)2023-02-18 00:06
답글
아니면 야간전에 슝슝 날라다니는 로켓 불꽃이 상당히 인상깊었든지
익명(121.170)2023-02-18 00:10
영국이 신기전 비스무리하게 생긴 초기형 로켓 많이 썼음
익명(botcgn8krh4z)2023-02-18 00:04
따지고 보면 화차에서 쏘는 신기전도 로켓이라서... 로켓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됨. 화약추진체로 날라가는 무유도 투사체는 다 광의의 로켓이라서. 미국 국가에 나오는 로켓은 콩그리브 로켓이라는 놈인데, 궁금하면 한번 검색해보셈.
익명(223.131)2023-02-18 00:05
가사 정확한 배경을 보면 미국 독립후 여전히 영미갈등이 심하던 1812년에 영국이 제대로 콧대를 눌러주겠다고 영미전쟁 일으켜서 수도 함락시키고 기세등등할 때였음. 당시 미국의 주요항구였던 볼티모어항을 점령하려고 근교의 요새를 향해 밤새도록 로켓을 쏴재끼며 공세를 퍼부었는데 결국 주둔했던 방어군이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승리하게 됨.
익명(1.254)2023-02-18 00:10
그당시 전투를 지켜보던 볼티모어 출신이 법률가가 포화 사이로 요새위에서 흩날리던 새벽의 성조기를 보고 뜨거운 감동을 느끼며 가사를 쓴 게 해당 곡의 배경이라 할 수 있음 ㅇㅇ
콩그리브 로켓이라고, 대충 생긴 것만 보면 신기전 하나 존나 대형화시킨 것 같은 원시적인 로켓이 있음. 독립전쟁때 아무튼 활약했다고 함.
신기하게 생겼네 저런게 위력이 진짜 있나?
신기전이 딱 그랬듯 명중률은 영 거시기하지만 적어도 뚜들겨맞는 미국 애들 입장에선 맞으면 좆된다고 겁에 질릴 정도로는 효과가 있었던 모양임. 국가에도 나오니까.
아니면 야간전에 슝슝 날라다니는 로켓 불꽃이 상당히 인상깊었든지
영국이 신기전 비스무리하게 생긴 초기형 로켓 많이 썼음
따지고 보면 화차에서 쏘는 신기전도 로켓이라서... 로켓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됨. 화약추진체로 날라가는 무유도 투사체는 다 광의의 로켓이라서. 미국 국가에 나오는 로켓은 콩그리브 로켓이라는 놈인데, 궁금하면 한번 검색해보셈.
가사 정확한 배경을 보면 미국 독립후 여전히 영미갈등이 심하던 1812년에 영국이 제대로 콧대를 눌러주겠다고 영미전쟁 일으켜서 수도 함락시키고 기세등등할 때였음. 당시 미국의 주요항구였던 볼티모어항을 점령하려고 근교의 요새를 향해 밤새도록 로켓을 쏴재끼며 공세를 퍼부었는데 결국 주둔했던 방어군이 굴복하지 않고 마침내 승리하게 됨.
그당시 전투를 지켜보던 볼티모어 출신이 법률가가 포화 사이로 요새위에서 흩날리던 새벽의 성조기를 보고 뜨거운 감동을 느끼며 가사를 쓴 게 해당 곡의 배경이라 할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