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랑 우크라전쟁보면 탱크나 육지로 보병들가서 싸우던데(일방적으로 러시아가 오는거지만)
요즘세상에 굳이 그럴필요있나?
그냥 자기나라에서 장거리 미사일 계속쏘고 전투기로 하늘위에서 폭격만 계속해도 되는거아님?
뭐하러 육로로 굳이 탱크보내고 보병보내느거임?
또 무인기도있을꺼고
이유아시는분 설명좀
러시아랑 우크라전쟁보면 탱크나 육지로 보병들가서 싸우던데(일방적으로 러시아가 오는거지만)
요즘세상에 굳이 그럴필요있나?
그냥 자기나라에서 장거리 미사일 계속쏘고 전투기로 하늘위에서 폭격만 계속해도 되는거아님?
뭐하러 육로로 굳이 탱크보내고 보병보내느거임?
또 무인기도있을꺼고
이유아시는분 설명좀
딱 중학생들이 하는 생각
아니 그러니까 이유를 말해달라구... 논리적으로 맞는말이잖어
논리적으로도 안맞는말이니까 중학생들이 하는생각인거임 그럼 자석이 서로당기는게 논리적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함?
나름 생각끝에 낸 결론이지만 아는게없으니 거기까지인거지 직관은 사고를 방해한다. 주변사람한테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말하면 관계 끊으면 되는거 아냐? 인 것처럼
1. 아무리 싸도 최소 몇십억 이상인 장거리 미사일로 그 많은 보병이랑 장비들 어떻게 잡을껀데? 끽해야 몇백몇천발있는데? 2. 함부로 전투기 뜨면 방공망에 털릴까봐 못씀+그전에 쓸만한 조종사랑 기름, 미사일도 부족
음... 결론은 미사일 비용대비 효율이 안좋다는거네 방공망에 전투기가 털릴수도있구나...
무인기도 만능이 아닌게 소형 드론은 지금도 잘써먹고있지만 체급상 전투를 뒤집을정도로 큰 효과까지는 없음, 중형이상부터는 방공망이나 전투기땜에 함부로 굴리기도 힘듬
유고 내전에서 미국이 그거 해봤는데 결국 때려부순거 아무 것도 없었음
아무리 미사일 전투기 이지랄해도 전투후 최후에 깃발꼽는건 언제나 육군이였다
서로가 서로의 방공망을 무서워서 제대로 작전을 못하는데 일방적으로 폭격을 어떻게 하냐 우리도 북한 상대할때 북괴공군 병신이라 놀려도 걔내 방공군 때문에 f-35빼고는 휘젓고 못다닌다
북한 쌍팔년도 방공망인데 현대전투기들상대할수있는거 신기하네
그거 이젠 예전 이야기임 북괴판 토르 북괴판s300 최근엔 짱깨협력으로 s400급 추종하는거도 나왔음
상당수의 전쟁의 주 목적은 땅따먹기 해서 거기에 있는 인구와 자원을 얻는게 목적인데, 다 죽여버리면 뭐가 남으며, 결국에는 점령한 땅에 깃발꼽는건 결국 보병임
점령이란 개념을 몰라서 그래. 아무리 폭격 미사일질 해봐야 땅파고 들어간 보병은 못잡는다. 그리고 전쟁은 땅따먹기인데 땅따먹기는 곧 점령이고 점령은 그 지역에 우리국가가 행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개념임. 결국엔 우리측 사람이 들어가야 현지 민간인 호구조사도 하고 징발도 하고 치안유지도 하고 하겠지?
그러쿠나
그리고 전투기가 만능인줄 아는건 미국식 전쟁영화를 너무 봐서 그러는거임. 전투기가 육군 쓸어버리니까 그럴거같지? 사실 공군 하드카운터가 육군임. 전투기 잡는건 결국 미사일인데 미사일은 땅에서도 쏠 수 있거든. 심지어 더 많이, 더 오래, 더 싸게. 그러니 공군만능론 어쩌고 하면 병신취급 받는거임.
미군보면 근접항공지원이라고 보병이 무전기로 전투기에 목표타격요청하는게 있는데 여기에 쓰이는게 9 Line이라는 양식임. 전투기의 진입각, 이탈각을 보병이 지정해주는 방식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는 전투기도 육군 잡으려면 목숨을 걸어야해서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전쟁은 결국 사람이 하는 거임. 그중에서도 보병이 주축이고. 기계화사단이라고 들어본적 있음? 아마 없을거임. 있을 수가 없는 개념이니까. 기계화'보병' 사단은 있어도 말이지. 모든 병과는 결국 보병의 보조로 귀결되게 되어있음.
이해 안됬을까봐 예를 들자면, 너가 적국의 도시 하나에 한달내내 폭격 포격을 해서 아예 평탄화를 시켰다고 해보자. 그럼 그게 내 땅임? 아니지. 어디까지나 초토화된 '적국 땅'임. 앞서 말했듯 핵이 터져도 군대의 일부는 살아남는다. 그 잔당들이 있는한 거기는 내 땅이 아니야. 이 잔존병력들 정리하려면 결국 사람이 들어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