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생 중에 자기 주제를 아는 앰생들은 알아서 장기쓰고 연장넣고 다한다. 내가 봐도 능력대비 보수자체는 군대가 나쁘지않거든. 초임들말고 중사이상, 대위이상들 기준
문제는 쓸만한 애들이 계약기간만 채우고 나가버린다는건데. 대부분 초임시절 조직문화, 업무량, 자기미래인 선배들 삶의질 꼬라지보고 학을뗌. 나도 초임시절 병신업무분장, 오만가지 짬처리, 주말없는 일상에다 개인사까지 겹쳐서 자살직전까지 간적잇음
어쨋든 전문성 뭐 이런건 다 차치하고 인력문제만 놓고보면 암만봐도 조직자체.. 그것도 기존 인력들 자체부터가 문제같음. 이미 보수는 괜찮게 받고 짬도 차서 정년까지 다채우고 나가는 틀딱주역들이 일은 또 아랫놈들한테 미루는데 개인역량은 어디 좆소 과장만도 못한 경우가 허다하거든.
지금은 나도 군때려치고 나와서 공뭔하는데 여기도 물론 짬주임계장들이 병신짓하는건 비슷함. 근데 결정적으로 다른건 그나마 최소한의 자정작용이 있다는거 정도. 갑질하면 바로 신고넣고 들이받고 신문소써버리고 이러다보니 틀딱들도 알아서 자제하더라고. 요즘 세대가 다 그런거같음
근데 적어도 내가 잇던 시기까지의 군대는 절대 개선의 여지가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것이고.
일단 저질조직문화를 담당하는 짬상사들이 너무 많고 공고함. 짬이라는것에 대한 이상한 관념이 너무 뿌리깊게 자리잡아서 하급자부터 대가리까지 다 그럼 바꿀수가 없어. 티오만큼이라도 잇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근데 대부분 부대는 상사이상 티오 두배로 현원이 잇음. 하사중사는 티오도 다 못채우고. 이러면 자연스레 업무가 부족한 하급자에게로 가중되고 상사이상은 늘어나고 거기에 데인 중하사들은 자꾸 줄행랑치고...
거기다 안그래도 엿같은데 자꾸 병신같은 행정작업만 양산하는 본부도 문제임. 겹겹이 지휘체계가 올라가는데 그 단계별로 별의별 행정작업만 양산하는 본부대가리들이 넘쳐나서 자정은커녕 내업무도 제대로 못하는게 현장 실상임. 암만 능력좋은 사관학교출신 장교가 있어도 막상 배치받으면 지 일도 다 못끝내는게 일상이야. 소위중위대위소령 적어도 이 라인은 그럼. 동기들도 다 입모아서 하는소리가 "여기가 유치원인지 군대인지 모르겟다 개같아서 나간다..."
그나마 장교는 계급정년덕에 무능한 색기는 제깍제깍 나가기라도 하지 부사관은 그조차 없. 소령들은 암만 무능해도 최소한 지 일은 다햇다. 무다구치렌야 같은 소령들도 막상 지일이면 욕지거리를 하면서도 지가 함. 근데 상사이상 부사관들은 그조차도 제대로 하는 색기가 드물어. 근데 또 그인원 빠지면 대체할 후임은 적고. 근데 또 일은 하기싫으니 짬처리는 그대로고. 무한의 굴레아닐까 싶다
가뜩이나 요즘세대는 내 일 네 일의 경계를 구분짓고 내 사생활과 자기계발, 취미가 중요한데.. 맨날 술이나 쳐먹자하고 일다못햇는데 강제로 축구차출해서 힘빼고 일던지고 주말에 부르고 하는 조직에 누가 남아잇으려고할까... 그런 문화면 대기업이어도 퇴사한다
걍 인력소리 나오길래.. 과거생각나서 끄적여봄
요약
1. 조직문화가 문제다
2. 상사는 짬처리, 업무혼란, 조직문화 문란의 주범. 근데 티오의 두배이상 현원.. 하사중사는 티오미달ㅎ
3. 과다한 업무량... 거기에 자꾸 병신같은 일을 사서 만드는 대가리들
4. 퇴근후에 들러붙는 선배들, 그걸 떼낼수없는 무력감.. 지금 20대는 월급 두배 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원래 내 인생좆까고 어울리는거 좋아하지않는한 나갈수밖에 없음..
문제는 쓸만한 애들이 계약기간만 채우고 나가버린다는건데. 대부분 초임시절 조직문화, 업무량, 자기미래인 선배들 삶의질 꼬라지보고 학을뗌. 나도 초임시절 병신업무분장, 오만가지 짬처리, 주말없는 일상에다 개인사까지 겹쳐서 자살직전까지 간적잇음
어쨋든 전문성 뭐 이런건 다 차치하고 인력문제만 놓고보면 암만봐도 조직자체.. 그것도 기존 인력들 자체부터가 문제같음. 이미 보수는 괜찮게 받고 짬도 차서 정년까지 다채우고 나가는 틀딱주역들이 일은 또 아랫놈들한테 미루는데 개인역량은 어디 좆소 과장만도 못한 경우가 허다하거든.
지금은 나도 군때려치고 나와서 공뭔하는데 여기도 물론 짬주임계장들이 병신짓하는건 비슷함. 근데 결정적으로 다른건 그나마 최소한의 자정작용이 있다는거 정도. 갑질하면 바로 신고넣고 들이받고 신문소써버리고 이러다보니 틀딱들도 알아서 자제하더라고. 요즘 세대가 다 그런거같음
근데 적어도 내가 잇던 시기까지의 군대는 절대 개선의 여지가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것이고.
일단 저질조직문화를 담당하는 짬상사들이 너무 많고 공고함. 짬이라는것에 대한 이상한 관념이 너무 뿌리깊게 자리잡아서 하급자부터 대가리까지 다 그럼 바꿀수가 없어. 티오만큼이라도 잇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근데 대부분 부대는 상사이상 티오 두배로 현원이 잇음. 하사중사는 티오도 다 못채우고. 이러면 자연스레 업무가 부족한 하급자에게로 가중되고 상사이상은 늘어나고 거기에 데인 중하사들은 자꾸 줄행랑치고...
거기다 안그래도 엿같은데 자꾸 병신같은 행정작업만 양산하는 본부도 문제임. 겹겹이 지휘체계가 올라가는데 그 단계별로 별의별 행정작업만 양산하는 본부대가리들이 넘쳐나서 자정은커녕 내업무도 제대로 못하는게 현장 실상임. 암만 능력좋은 사관학교출신 장교가 있어도 막상 배치받으면 지 일도 다 못끝내는게 일상이야. 소위중위대위소령 적어도 이 라인은 그럼. 동기들도 다 입모아서 하는소리가 "여기가 유치원인지 군대인지 모르겟다 개같아서 나간다..."
그나마 장교는 계급정년덕에 무능한 색기는 제깍제깍 나가기라도 하지 부사관은 그조차 없. 소령들은 암만 무능해도 최소한 지 일은 다햇다. 무다구치렌야 같은 소령들도 막상 지일이면 욕지거리를 하면서도 지가 함. 근데 상사이상 부사관들은 그조차도 제대로 하는 색기가 드물어. 근데 또 그인원 빠지면 대체할 후임은 적고. 근데 또 일은 하기싫으니 짬처리는 그대로고. 무한의 굴레아닐까 싶다
가뜩이나 요즘세대는 내 일 네 일의 경계를 구분짓고 내 사생활과 자기계발, 취미가 중요한데.. 맨날 술이나 쳐먹자하고 일다못햇는데 강제로 축구차출해서 힘빼고 일던지고 주말에 부르고 하는 조직에 누가 남아잇으려고할까... 그런 문화면 대기업이어도 퇴사한다
걍 인력소리 나오길래.. 과거생각나서 끄적여봄
요약
1. 조직문화가 문제다
2. 상사는 짬처리, 업무혼란, 조직문화 문란의 주범. 근데 티오의 두배이상 현원.. 하사중사는 티오미달ㅎ
3. 과다한 업무량... 거기에 자꾸 병신같은 일을 사서 만드는 대가리들
4. 퇴근후에 들러붙는 선배들, 그걸 떼낼수없는 무력감.. 지금 20대는 월급 두배 주거나, 아니면 본인이 원래 내 인생좆까고 어울리는거 좋아하지않는한 나갈수밖에 없음..
그냥 사람은 줄어드는, 사람 비싼줄 모르고 아무생각없어서 그럼
대우가 좋은가? X 인식이 좋은가? X 미래가 있는가? X
1. 그냥 사회나가서 할 수 있는 직업 대비 대우는 괜찮은 편이라 봄. 앰생이 나가서 노가다하는 것보단 공무원 신분, 피엑스, 군연금, 공뭔보다 살짝높은연봉, 짬차면 점점 편해지는 메리트. 3D 9급공뭔임 2. 인식은 군바리. 이건 뭐 요즘 세대한테 중요한가 3. 미래: 군연금 살아잇는동안엔 잇엇음. 근데 이제 건들거니까 차차 사라지겠지
상사가 짬처리? 대부분 상사면 대다수가 참모나 행보관들인데 일부 부소대장 보직 제외 일반 업무량이 디져나가는데 무슨 할일 없는 노땅들 마냥 글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