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미국을 비롯한 주유 핵보유국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은데
특히나 미국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B-21을 뽑아냈잖아요
그런데 이미 핵 투발 수단으로 icbm이나 slbm 같이 단 몇 분이면 미국 본토에서 타 대륙으로 핵을 투발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에도
여전히 재래식 전력인 핵 투발 가능 폭격기 등을 막대한 비용으로 계속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마 미국을 비롯한 주유 핵보유국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은데
특히나 미국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B-21을 뽑아냈잖아요
그런데 이미 핵 투발 수단으로 icbm이나 slbm 같이 단 몇 분이면 미국 본토에서 타 대륙으로 핵을 투발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음에도
여전히 재래식 전력인 핵 투발 가능 폭격기 등을 막대한 비용으로 계속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투발 폭격기는 외교용이야
저번 현무 찐빠사건 보니까 알겠더라. 미사일은 찐빠날 수 있는데 폭격기는 잘 띄우기만 하면 어딘가에 떨구는건 찐빠나진 않으니까
전략핵 투발 수단의 3대 축이란 게 있는데 지상발사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마지막으로 항공기에서 쏘는 핵폭탄/핵미사일 이 3가지임 얘들은 각각 사거리나 위력 및 생존성에 차이가 있어서, 미/러는 유사시를 대비해 3가지를 모두 유지하고 발전시키려고 함
핵 투발 목적은 모두 동일하지만 투발 상황과 조건에 따른 옵션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범위를 최대한 확보해놓는다는 개념이군요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지상발사 ICBM은 가장 대형화하기 쉬워서 사거리나 위력 등이 월등하고 즉응성도 좋지만 대부분 고정 사일로나 TEL에 실려있어 위치가 뻔하므로 선제타격을 받으면 무력화되기 쉬움 SLBM은 ICBM보다 대형화가 어려워서(잠수함에 실어야 하니까) 사거리나 위력 등은 떨어지고, 상시 소통이 어려워 컨트롤이 어려우나(크림슨 타이드를 보면 알 수 있음), 물 속에 있어 생존성이 가장 월등하므로 소위 '2차 타격'의 핵심 항공기 투발 핵전력은 항공기에 싣다 보니 가장 생존성이 떨어지고 즉응성도 별로지만, 투발하는 최후의 순간까지 결정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전략적 유연성이 있음
1격용으로 적합한 것: ICBM 보복용으로 적합한 것: SLBM 그 외의 목작으로 적합한 것: 항공기 투발 핵무기 - dc App
작성자) 영화 강철비1에서도 미국이 북에 핵을 쏠 때 폭격기로 자위대 공군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굳이 동해상까지 발진해서 쏘는 장면이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았었는데 드디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