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스뻬ㅡ쓰 젯(MSJ)
소형 여객기를 자체 개발하려던 일본의 야심작
원래 미국 항공업체인 Trans States Holdings에서 387대를 구매하기로 했었는데 100대 삭감
이유인즉 미국 노사협정에 정해진 비행기 크기 제한을 이놈의 MSJ가 도저히 못 맞춤
크기 제한이 완화되기만 바라고 개발했지만 결국 끝까지 그런 건 없었음
이익이 나오려면 적어도 350대는 팔아야 하는데 여기서 일단 망
그리고 감항인증에 계속 실패하면서 개발 기간이 너무 길어짐
일본 기술자들은 감항 기준을 해석하거나 기준 통과하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헤맸음
결국 보잉이나 봄바디어 등 다른 회사 기술자들 초빙해서 물어보기도 했지만 결국 망
게다가 일본 항공사들이 MSJ가 완성되면 사려고 계속 기다렸기 때문에
더 지체하면 항공사들한테 피해가 가는 상황
개발 비용이 하루하루 들어가는 중이기도 하고
결국 기술 개발에 의의를 두는 셈치고 취소
혼다에서 만든 8인승 소형기는 제품화까지 성공했다는데
사업진행도 얽히고 딱히 이급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