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항모가 STOVL 방식이 아닌 CATOBAR 형식으로 만든다면서 F-35C는 왜 언급도 안했는지 궁금 했는데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가 쓰는 F-35B같은 경우는 대체기가 없어서 6세대 전투기 와의 공동 작전을 위해서라도 업그레이드를 추진 할텐데 F-35C는 미해군 항공단과 미해병대 항공대 항모 파견대를 제외하면 쓰는 나라가 미국 뿐이라 치명적인거 아니면 업그레이드를 할지 안할지가 궁금하고 애초에 미해군이 슈퍼 호넷을 레거시 호넷보다 많이 굴려서 수퍼 호넷의 부담이 가중될 정도고 그외 수상함대+잠수함대의 자체 공격력도 충분한지라 F-35C를 제공기로만 쓰다가 차후 6세대 NGAD를 위한 발판으로 쓰이다가 NGAD를 위한 보조 무인기로 개조하거나 아예 다른 무인기로 대체 할 수 있단 얘기를 다른데서 봄.

특히 X-47B에서 개조될 예정이었던 X-47C형이 가관인데 페이로드를 2천 파운드급으로 늘리고 본격적인 공격기로 써먹을려고 했다가 미해군의 전략교체(를 가장한 미 해군 파일럿들의 반발)로 보잉의 MQ-25가 무인 급유기가 되어버렸지만 당시 존 맥케인을 비롯한 미의회에서 X-47C 부활 시켜서 본격적인 무인전투기 만들자는 얘기가 나오고 미해군도 6세대 NGAD부터는 유/무인 합동 전술을 적극적으로 구사한다고 했으니 NGAD 보조 무인기는 반드시 나오고 그 교체대상이 용도가 애매모호한 F-35C가 된단 얘기임.

미해군도 슈퍼호넷 대체 사업인 NGAD 유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보조 무인기도 같이 하는거 보면 F-35C가 미해군 항모 갑판에서 꽤 빨리 치워질것 같음. 그래서 CVX를 CATOBAR 중형 항모로 만들면서 F-35C대신에 물라매 얘기가 나온것 같음.

쓰는 나라가 미국뿐이고 나중에 6세대 전투기 보조 무인기로 갈아치운다면 F-35C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음. 그래서 그걸 아는 사람들이 F-35C보단 물라매 얘기를 더 많이 꺼내는것 같음.

요약

1. F-35C는 미해군 입장에선 굉장히 용도가 애매모호하고 대부분 임무는 슈퍼호넷이나 수상함+잠수함 발사 미사일로 다 해치울 수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무인전투기 같은것으로 대체될 수 있음.
2. 미해군은 X-47B 굴리던 시절과 달리 6세대는 유/무인 복합에 적극적임.
3. F-35C는 미해군 항공대/미해병대 항공대 항모 파견대를 제외하면 다른나라에서 쓰지 않는 기종임.
4.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도입국이 꽤 있는 F-35B 보다 F-35C가 업그레이드가 많이 늦어질 수 있음. 아니 필수 업그레이드 빼고는 A나 B보다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음.
5. 그래서 중형항모로 커진 CVX에서 전문가들이 F-35C 대신 물라매를 함재기로 거론하는건 저 위의 이유들 때문일 수 있음.
6. 적어도 프랑스 해군 라팔M은 2060년까지 굴린다고 하지만 F-35C를 언제까지 굴릴지에 대한 미해군의 대답이 거의 없음.
7. 미해군 입장에선 F-35C는 계륵이고 우리가 그걸 먹으면 목에 닭뼈가 걸림.

초 한줄 요약

미해군 F-35C는 언제든지 무인기로 대체될 수 있는 계륵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