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이후 독립을 쟁취하고 소련과 싸울 때는 장엄하기까지 하고.
그렇게 독립했더니 대폴란드랍시고 은근히 동유럽에서 깡패짓도 좀 하고.
그 와중에 은근 유태인 상대로 못할 짓도 하고
됵일하고 싸울 때는 장렬히 싸우다 아작나서는 양쪽에서 학살당하고
평소에는 유태인 개무시하다가 바르샤바 게토에서 “어차피 죽을거면 싸우다 죽겠다”할 때나 아우슈비츠 내 존더코만도들이 봉기 계획했을 때 기꺼이 무기 제공해주고
결국 바르샤바 봉기로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 공산화되어 버리고
공산화 후에도 은근 가톨릭 눈치 본다고 대놓고 때려잡지는 못하고(물론 요한 바오로 2세 때는 아 이건 좀 하면서 방해공작을 좀 했다더라)
단치히에서 이름 바꾼 그단스크에서 연대노조 결성돼서 자유화의 불씨도 되고
하여튼 참 입체적인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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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협정 이후 나도 한입 외친건... 나치가 순수 악이자 가해자라면 다른 국가가 마냥 피해자고 선이라고 보기도 애매하더라구. 그걸 떠나서 독일 포위망을 자기들이 깨는 것에 기여한 것도 이상하고.
테셴인지 치에신인지 그쪽 지역이 전간기에 폴란드와 체코 둘다 클레임이 있었는데 체코 영토가 되었고 후에 폴란드가 우리땅을 시전한거지. 결과적으로는 좋을 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