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uh-60개량사업 vs 수리온 개발

해당 사업만 놓고보면



uh-60이 더 성능 좋고 가격대 효율 뛰어나고 이득인것처럼 보임

비용면에서 uh-60이 개량이 더 저렴해보이고



하지만 uh-60개량은

단타성으로 끝임


반면 수리온 개발로 인한 이익은 그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짐



현시점에서 따져보면


uh0-60 150대 가량 굴리다가

일부 퇴역시키고 110대 남았는데


지금 수리온 도입 숫자 220대 넘어감

추가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36대

메디온 8대

경찰용 참수리

지자체 소방헬기, 산림청헬기


해병대 상륙공격헬기사업

해상작전헬기 사업도 있음


수리온 파생형까지 합치면 300대 넘어가는 소요를

국내생산했다는 소리임



블랙호크 개량으로 갔으면


당장 기동헬기만 헤도 350대 규모 유지도 못함

현 수준이랑 비슷한 규모 유지하려면

200여대 신규 구매했어야 함


그게 블랙호크 최신 개량형 신규도입이면

성능이야 더 좋겠지


근데 가격은 더 비쌌겠지?

외국 업체에서 부르는대로 구입해야 하니 

공군 조기경보기 개량사업에서 보잉처럼

배째라고 가격 쳐올렸으면


육군에서 뭐 대항할 수단있음?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메디온은?


게다가 원화도아님

달러로 나가는데 달러는 뭐 원화처럼 마음놓고

찍어낼수도 없음

기업들이 수출해서 번돈으로 메꿔야함



거기에 국내 생산으로

경남 사천일대 항공산업단지에 회수되서

돌리는 경제적 효과는 어쩔거임?


카이 + 협럭업체 포함 임직원 수천명 고용효과에

직원+가족 지역거주하면서 활성화되는 지역경제는덤이고


수리온 개발하면서 축적한 기술로

해상작전헬기도 개발하는데?




외국에 돈지불하면서 새로 사오거나

개량하면


당장은 더 좋음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거나 더 저렴하고

성능도 더 좋다 이거임



하지만 결국 단타성 사업이고

그다음 사업할 때 또 돈들어감


수리온처럼 국내개발하면 당장은 더 비싸보여도

결국은 그때 얻은 이익이


차기 사업, 또 차차기사업, 파생형 사업 등으로

계속 이어지는거임


기술 축적 + 국내경제기여효과 + 달러절약이 직접적인 이득이고

국내에 대안이 있으니까

외국업체에서 구매해올 때도 협상력이 더 생기는거임



만약 kf-x 국내개발안했으면

f-35더 비싸게 사왔을지 누가앎?


흑표도 독자개발안한 평행우주에서는

88전차처럼 제너럴 다이너믹스에 차기전차 만들어달라 했다가

거절크리먹고

에이브럼스 비싼가격에 억지로 구매했을지 누가 앎?



국내개발 vs 해외직도입


비교할땐 당장 그 사업하나만 1회성으로 보고 끝날게 아니라

그 이후에 얻을 이익도 같이 비교해야 맞는거임




3줄 요약


1. 블랙호크 개량했으면, 육항전력은 지금같은 350대 규모 유지못했음

2. 수리온 개발은 메디온, 마린온, 참수리, 산림청, 소방청, 해상작전헬기 등 파생형으로 300대 분량 예산 아낌

3. 달러 절약 + 기술축적 +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 지역경제 활성화

4. 국내개발 vs 해외직도입 비교할땐 단타성이 아닌 이후도 생각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