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면 루시처럼 우왕좌왕한다는 개념글보고 썰푸는건데

부칸이랑 전쟁한다면 그런일 없음
밀면 미는대로
밀리면 밀리는대로
전쟁 시나리오가 부대별로 짜여있음


나는 현역때 통신부대에 복무했음
장교랑 지통실에서 통신망도를 만지작거리면서 주입받은게
전쟁나면 전투부대 따라다니면서 계획대로 움직이며 통신망 연결하면 통신부대 할일은 다한거라는 말이었음(통신망 연결못하면 가만안둔다는 소리)


작전계획에 어디로 치고 올라가면 통신부대는 뒤따라서 어느고지에 안테나 설치할지, 어디에 진지 세울지 시나리오별 계획이 짜여있음
통신망이 유선도 있잖음?
유선망도 북진할때 어느통신회사랑 같이 유선망 깔면서 올라갈지 미리 계획이 잡혀있음

통신부대만 해도 이런데 전투부대는 전쟁시 어디로가서 진지 새우고 어떻게한다는 계획다 있을거임
개전시 평소 훈련하는대로 움직일텐데 우왕좌왕한다는건 국군을 너무 당나라군대로 후려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