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부대는 남자밖에 없는 순도 100% XY 염색체 아저씨 집단이었음
나 병장때 쯤 여군 장교 / 부사관 하나씩 갑자기 들어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 둘이 같은 타이밍에 들어오기도 했고, 유이한 여군이라 서로 되게 잘 지냈던걸로 기억함.
근데 나 전역하고 새로 여군 한 명이 더 들어왔다고 했는데, 갑자기 사랑과 전쟁을 찍는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사연인 즉, A 장교(중위)와 B 부사관(하사), C(계급은 모르겠음)가 같이 있었는데
A 장교가 부대 내 얼굴이 좀 잘생겼던 중위한테 빠져버렸고, 그 이야기를 B와 C한테 털어놨나봄
그래서 B와 C는 A 장교한테 걔도 널 좋아한다는 둥, 서로 그린라이트라는 둥 말도 안되는 말로 A를 자꾸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결국 A는 그 중위한테 고백하게 됨.
그리고 그 자리에서 대놓고 까임
근데 알고보니 A B C는 둘이 만나기만 하면 나머지 한 명을 까는 관계였고
이번에 B하고 C가 입을 그렇게 털었던 이유도 그냥 A 맘에 안들었는데 골탕이나 먹이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야부리를 털었다더라.
당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A 장교는 극대노해서 1층 화장실 앞에서 야이 시발년아 입갤했고
셋이 존나 싸우다가 대대장님 불호령 맞고 징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 징계를 받았는지는 ㅁ?ㄹ
그 후 부대 해체되고 한 사람은 전역엔딩, 나머지 두 사람은 다른 부대로 떨어졌는데도 아직까지 서로 씹는다는 이야기가 있음.
여군 올 일 거의 없는 부대에 갑자기 둘이나 떨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100% 짬처리임 ㅅㅂ
1층 화장실 여자용으로 개조한다고 개 뻘짓 다 했는데 시발.
* A 장교가 중위한테 까이니까 중위한테 왜 자기 마음을 가지고 노냐는 말도 했다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나 병장때 쯤 여군 장교 / 부사관 하나씩 갑자기 들어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 둘이 같은 타이밍에 들어오기도 했고, 유이한 여군이라 서로 되게 잘 지냈던걸로 기억함.
근데 나 전역하고 새로 여군 한 명이 더 들어왔다고 했는데, 갑자기 사랑과 전쟁을 찍는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사연인 즉, A 장교(중위)와 B 부사관(하사), C(계급은 모르겠음)가 같이 있었는데
A 장교가 부대 내 얼굴이 좀 잘생겼던 중위한테 빠져버렸고, 그 이야기를 B와 C한테 털어놨나봄
그래서 B와 C는 A 장교한테 걔도 널 좋아한다는 둥, 서로 그린라이트라는 둥 말도 안되는 말로 A를 자꾸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결국 A는 그 중위한테 고백하게 됨.
그리고 그 자리에서 대놓고 까임
근데 알고보니 A B C는 둘이 만나기만 하면 나머지 한 명을 까는 관계였고
이번에 B하고 C가 입을 그렇게 털었던 이유도 그냥 A 맘에 안들었는데 골탕이나 먹이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야부리를 털었다더라.
당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A 장교는 극대노해서 1층 화장실 앞에서 야이 시발년아 입갤했고
셋이 존나 싸우다가 대대장님 불호령 맞고 징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 징계를 받았는지는 ㅁ?ㄹ
그 후 부대 해체되고 한 사람은 전역엔딩, 나머지 두 사람은 다른 부대로 떨어졌는데도 아직까지 서로 씹는다는 이야기가 있음.
여군 올 일 거의 없는 부대에 갑자기 둘이나 떨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100% 짬처리임 ㅅㅂ
1층 화장실 여자용으로 개조한다고 개 뻘짓 다 했는데 시발.
* A 장교가 중위한테 까이니까 중위한테 왜 자기 마음을 가지고 노냐는 말도 했다더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부대에 여자라고는 식당 영양사 아주머니밖에 없으셨는데 짬이 꼭 집밥 수준이라 정말 맛있었다 흑흑 아 물론 집밥이 더 좋지 재입대 같은 건 안할거임
그분은 인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