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국가라고 해도 꼴에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고 전쟁이 길어지면 결국 여론이 안좋아질거란 말이지? 사실 전쟁이라는게 지속되면 좋을게 하나 없고 결국 그러면 어떻게든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전쟁을 끝내는게 맞는데.
러시아가 지금 국가를 전시체제로 전환해서 총력전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기는 힘들잖아.
전쟁초기에 보면 키예프 조지러 들어가려고 했던거 보면 단기결전자체가 초안이긴 한데.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예상외로 격렬하고 러시아군의 징집병들의 역량이 떨어져서 작전이 실패했다 이렇게 본다면 결국 그 이후에는 무언가 서브플랜이 있었을거 아님? 이성적으로 바라본다면 전쟁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게 맞는거고
괴벨스가 했던 총력전연설 마냥 국가가 위기에 빠진 것을 인정하고 국가를 전시체제로 전환해서 최대역량을 동원해서 우크라이나를 굴복시키는게 맞는데. 전쟁을 이렇게 애매하게 풀어가려는지 좀 모르겠어서
결국 전쟁이라는게 돈이고 국가 체급이 1순위인데. 러시아랑 우크라이나가 따지고보면 동체급이라고 보기 많이 어렵잖아. 동원하면 좀 죽고 국민여론 잠깐 안좋겠지만 그렇게라도 승전하면 푸틴입장에서 손해볼게 없거든?
러시아가 아무리 졸전을 해도 중일전쟁에서 항일대도 돌격하는 중국군처럼 개졸전하는것도 아닐거고?
고유가가 유지되니깐 젊은애들 저기서 좀 죽으면서 전쟁장기화되는게 낫다고 판단한거 아닐까 그 생각이 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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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푸틴이 병신이라고 욕처먹는거지
그러니깐 모스크바가 원하는건 단기결전이 아니라 장기전과 고유가가 맞다는거 아님? - dc App
아니 초안자체는 단기결전이 맞았을지 몰라도 고유가 상황달달하니 꿀빨겠다? - dc App
아니 그냥 아무런 결단도 내리지않았어
아니 무언가 판단을 내렸겠지 그건 너무 탁상공론이잖아 - dc App
단기전급 심각한 전력소모&장기전급 지지부진한 전선 뭔가 결단을 내렸다면 적극적으로 공세를 하던 피해를 최소화하던 해야되는데 둘 다 안하고있거든
그러니깐 적극적인 공세를 위해서는 지금병력수로는 어림도없고 추가동원을하고 산업을 전시체제로 전환해야지 가능하잖아 - dc App
그러니깐 장기전을 해도 손해볼게 없다고 판단했다는게 맞지 않냐는거지 - dc App
ㅇㅇ 적극적인 공세를 위해서는 그걸 해야되는데 안했어 근데 장기전을 위해서는 피해를 줄이고 질질끌어야되는데 열심히 꼴아박아서 하루에 천명씩 뒤져나가잖아 한국전 당시에도 양측 합쳐서 하루에 천명씩 뒤지진않았거든
하루에 천명씩 죽는다 꼴박한다가 사실 제일 말이 안됨 그러면 전선 무너졌어야지 - dc App
전황자체는 양측모두 선전이고 선동이니깐 단순하게 국가 체급만 놓고 비교하는거지 나는 - dc App
결국 바라는대로 답을 해주자면 장기전으로 가고있다. 전황은 우크라이나에게 있어 지지부진한것도 맞고 서방국가들의 경제는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고 미국은 자기살자고 동맹국들에게 대신 싸워달라고 닥달하면서도 등뒤로는 빨대꼽고 쪽쪽 빨아먹고있음 근데 이또한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는 언제나처럼 답을 찾을것이고 전쟁중도 아닌 나라들은 마저 발전을 해나가겠지
그지 미국입장에서는 결국 러시아가 이상한곳에서 힘빼고 있는건데 이득이지 - dc App
그래서 푸카스가 병신인거
ㄹㅇ 이해가 안됨. 총동원해서 단기결전해도 이기기만 하면 지지율 떡상인데. 왜 저럴까? - dc App
단기결전 될줄알고 플랜B 준비안함 -> 출구전략이 없어서 어정쩡하게 전쟁지속 중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현실적으로? 정치가가 무슨 유치원생임? - dc App
독재자의 무오성에 자가당착 한 거지. '국가가 위기에 빠진 것을 인정하고'를 군붕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아주매우많이 더 크리티컬한 사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임.
완벽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없고, 수십년간 혼자 다 해 쳐먹은 독재자라면 더더욱 그러함.
그럴가능성도 있지 - dc App
결함있는 리더쉽이라는걸 인정하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못해서 이러고 있다? - dc App
내 생각엔 그럼. 진실은 푸찌나 본인이 알겠지.
또 러시아의 이익과 푸틴의 이익을 분리해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음
괴벨스가 했던 총력전연설도 전쟁 중에 한거자너 ㅋㅋㅋㅋㅋ
그러니깐 그런식으로 풀어서라도 총동원하고 단기결전으로하는게 맞지 않냐는거지 내 말은 결국 전쟁이라는게 나라 체급이 젤 중요한데 - dc App
그 총력전 선언하는 것부터 푸틴의 판단이 잘못된 걸 인정하는 거라. 정치생명에 매우 안 좋을 것. 또한 독재자 입장에선 1)정치적 리스크가 발생 할 수 있지만 빠르게 갏아 넣고 치우느냐 2)천천히 갈아넣어서 시간은 걸리지만 결국 체급차로 누르느냐 선댁이라 생각하고 있으면, 2)를 선택할 유인도 있음. 난 푸틴이 서방의 지원은 길게 못 갈거라 가정하고, 서방지원 끊기면 체급으로 찍어누르기 가능하니 존버하자 같은 행복회로 돌리고 있을거라 본다.
그것도 그럴법하네 - dc App
원래 목표는 단기결전이었음. 그게 맘대로 안 되고 있는 것뿐이지. 그리고 총력전은 뭐 그럴 동원능력이 안되나 보지
나라가 그렇게 이상하게 굴러가지는 않을거아님 - dc App
이런이런... 아직도 러시아에 '상식'을 기대하는 건가? 러시아에서 상식은 이미 죽었어
그러면 나라가 망했어야지... - dc App
이미 나라가 망해가는 중인데 뭐 핵심기술인력은 다 도망갔고 루블은 위안화의 하위 화폐로 전락했음. 독재자의 욕망에 나라 미래를 불태웠는데 전쟁끝나면 러시아 꼴이 매우 볼만할 거야
내 생각은 좀 다른게 러시아가 그거가지고 망할나라였으면 이미 망했어야할 나라라고 생각함 중국이나 미국같은 나라하고 전면전쟁해서 강제로 분할되는거 아닌이상 경제가 꼬라박고 위기에 빠질지언정 망하지는 않을거라고 본다 - dc App
뭐 그런 식의 생각들도 있지
전쟁 초창기만해도 여기 갤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그렇고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그렇고 2014년 당시의 우크라군을 생각하면 키이우 3일 내지 한달내로 따일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생각보다 저항이 세서 그렇지 게다가 서브플랜이 있었으면 이 지경까지 왔는지는 ㅁ?ㄹ
서브플랜자체가 없지는 않았을거라는 가정하에서 장기전이든 단기전이든 국가는 러시아가 한체급위에 있으니깐 그거 믿고 고유가 상황을 유지하면서 장기전으로 끌고가는거일듯 - dc App
그리고 독재자의 문제점 중 하나로 거론되는게 독재자 주변에는 아첨꾼들이나 예스맨뿐인지라 결국 독재자가 뇌절을 할수 밖에 없음.
일단 상식적이고 멀쩡한 참모가 있을거라는 가정하에서 이뤄지는거니깐 - dc App
푸틴이 그 정도의 능지가 있었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게 맞지. 전쟁은 할거면 확실하게 짧게 끝내도록 하는거임
오히려 전쟁은 피할 수 없었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가면 러시아의 핵심이익을 말그대로 침범하는건데 - dc App
역사들을 돌아볼때 장기전 생각하다가 좋게 간 국가가 있긴 있었던가
나토 가입에 대한 지들 이익 문제는 러시아 입장이고 우크라가 왜 나토를 가입하려하는지 아마 원인을 따져봐야할듯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멀어져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토의 공동안보체제가 필요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단 그짝 동네가 러시아의 앞마당인건 부정할 수 없고 실제로 크림반도는 빼앗겼고 돈바스에서 내전중이었으니까 - dc App
귀막고 아무튼 내말이 맞는 레후~하는 병신한테 먹이를 왜이리 많이 주고들 계십니까 ;; 그냥 신고를 박지
내 말이 맞다고 말한적은 없다 게이야 ㅋㅋㅋ - dc App
그래서 푸틴이 병신인거지.
ㄹㅇ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