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뽕 거르고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중일전쟁 이길 수 있던 거 아님?
· 일본이 독도 공격할 때 대비해서 항공모함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항공모함 설계의 역사 2장 4편입니다... 전편에 좀 아프게 데이긴 했는데 설마 이 정도 어그로는 괜찮...겠지?ㅎㅎ
그나저나 시작하기 전에 사과부터 하자면 혹시 이 이전 글에 "전투순양함"이라는 용어가 있다면 그건 순양전함 잘못 쓴 겁니다... ㅅㅂ Battle Cruiser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올리고 있었는데 렉싱턴 보고 띵해서 생각해보니까 순양전함이었음...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알아서 잘 읽으셈.
항공모함이 전투함대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는 개념은 미 해군이 초기부터 대형이고 유능한 항공모함을 추진하도록 동기부여 했습니다.
1918년 구달은 그의 대략적인 제안이 길이 800피트에 22,000톤에 이르는, HMS Furious보다 조금 더 큰 함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해 10월, 건설수리국(C&R)은 항공모함의 첫 스케치 디자인을 제시했습니다; 수선부 길이 825피트, 배수량 24,000톤에 14만 마력을 통해 35노트의 속도를 달성할 수 있고, 10문의 6인치 함포와 4문의 대공포를 탑재했습니다.
보존된 스케치는 굉장히 애매한 부분이 있어 연돌의 위치가 불분명하지만, 비행갑판 양쪽에 한쌍의 아일랜드를 설치하는 것이 고려되었습니다.
(*사진은 책에도 첨부되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는 곧 중단되었지만, 해군위원회가 1920 회계연도 계획을 위해 항공모함을 설계하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1919년 3월에 작업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35노트의 속도와 24기의 전투/정찰기, 6기의 폭격기를 수용할 수 있는 성능이 항공모함에 요구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순양전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5기의 경정찰기[light reconnaissance aircraft]와 그녀와 함께 작전하는 정찰기[scouts]에 대한 보급함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었습니다.
무장은 4문의 8인치 함포, 6문의 6인치 함포, 4문의 4인치 대공포와 함께, 양쪽에 하나씩 배치되는 연장 어뢰발사관[twin torpedo tube] 1기로 구성되었습니다.
1918년에 아마도 미국의 주력함 설계에서 가장 특징적인 강조점이자, 초기 항공모함 연구 대부분에 반영된 것들 중 하나는 수중 방호에 있습니다.
새로운 미국 전함과 순양전함은 일반적인, 채워진 층과 공백이 있는 층으로 구성된 측면 방호 구획뿐만 아니라, 터보일렉트릭 기관도 제공될 예정이었는데, 이를 통해서 기존의 작고 가벼운 기어터빈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세분화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터보 발전기는 대개 중심선의 큰 구획에 위치시키고, 보일러는 별도의 날개 구획에 위치시켰습니다.
그런 발전기의 중요한 특징은 전쟁 동안 미 항모의 운영 절차에서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는 데, 바로 고출력으로 역주행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준비 설계[preliminary design]은 1919년에 요구된 성능에 대응하기 위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고속 대형선인, 순양전함을 (종이 상으로) 개조하여 대응하였습니다.
사용된 버전은 실제로 건조된 43,000톤의 버전이 아닌, 초기의 34,800톤, 35노트의 설계였습니다.
1918년의 스케치처럼, 2개의 상부구조물이 고려되었으며, 각각 전후방에 8인치포 1문씩 위치했고, 6인치포는 (비행 갑판 아래 후방 총실에 2기씩) 함선 측면에 위치하였습니다.
각각의 상부구조물들은 새장형 마스트를 위에 둘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군위원회의 성능은 약 29,180톤의 (정상적인) 배수량을 가진 배를 통해 충족될 수 있다고 보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예비설계는 주로 계산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 기존 설계의 수정을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건조중에 있는 순양전함이 (다른 설계로) 개장될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습니다.
1920 회계연도와 1921 회계연도에 의회는 항공모함 건조에 대한 허가를 거부했습니다; 6척의 대형 순양전함을 포함한 전시 주력함 건조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짜내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이 함선들은 1920년 8월부터 1921년 1월까지 건조되지도 않았으며, 항공정찰[airborne scout]이 제시한 가능성을 고려해도, 해군위원회가 얼마나 그들을 원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예비설계는 빠르면 1921년 7월부터 그들의 설계에 대한 대안적인 용도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드백이나 번역, 오타 및 오류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ㅎㅎ
3줄 요약
1. 미군은 처음부터 이빠이한 항모를 원했고, 그래서 순양전함을 기반으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2. 근데 군축조약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대충 축소해서 만들려고 했다. 물론 의회에서 빠꾸먹었다.
3. 이 시점에도, 항공모함의 무장에서 어뢰발사관이 제거되지 않았다.
왜 2장 번역은 죄다 어그로노
이렇게 안하면 추천만 누르고 다 도망가잖어요... - dc App
추천 누르고 도망가는걸 어케참어
이번에는 적절한 어그로여서 딱 좋네 개추
저번에 너무 맘이 아팠음ㅋㅋㅋ - dc App
어뢰발사관이 왜
신기하자너요. 물론 당시 미해군 교리 생각하면 이상한건 아니지만 - dc App
아니 그니까 그게 왜달려있는건지;;;;;
만약 언제, 어느 우연한 상황을 통해서라도 그녀가 적 대형선의 존재 앞에서 그녀를 발견한다면, 그녀가 약간의 피해를 가할 기회를 얻고 동시에 적이 매우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며 중포에서 한두발을 쏴서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기 위해서 12개의 상부 갑판의 어뢰 튜브를 통한 어뢰 무장은 제공되어야만 한다. - 2편 중 - dc App
항모 운용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극초기에, 대형 주력함(=전함과 순양전함)을 상대하기 위해 선택한 흔한 초기의 혼란상이라고 보면 편함 - dc App
아 참고로 2장 2편임ㅋㅋ - dc App
아니 8인치 함포로는 모자랐나
말이 대형함이지 사실상 순양전함일텐데 8인치는 좀... - dc App
어그로 수위를 내렸군
이 자가 어그로 끄는 수준을 보아하니 파딱을 달아야 하겠구나
앗 또 속았다 이 친구 재능이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