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Xh_VT5ygOY기본 원리는 통조림과 같음.1. 가열살균하고2. 공기에 닿지 않게 밀봉한다다만 그 과정에서 가열에 버터를 사용하고, 밀봉할 때에도 거기서 추출된 정제버터를 사용했음
ㅋㅋ 존나잘깨졌을듯
뭐 세라믹 그릇의 숙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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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견고한 밀봉식 뚜껑이 달린 병으로 대체되고, 더 이후엔 우리가 잘 아는 통조림으로 대체됐지.
17세기 초~18세기에 널리 사용된 방식이며, 식자재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함.
버터부터가 수량구하는게 일이겠네
광범위 유통망이 제대로 구축되기 이전에 쓰던 방법이니까, 대부분이 지역적인 규모에서 생산 및 비축됐을 거임
그리고 버터 외에도 상온에서 경화되는 기름이라면 라드 같은 것도 가능함
그 버터 보존과정에서 산폐 됬겠다
한번 끓여서 수분과 고형분을 다 제거한 정제버터는 일반적인 버터와 많이 다름
왜 식품이 부패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부패를 방지하고 식품을 보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몰?루지만 어쨌든 식품 보존엔 성공한
경험법칙이지 ㅇㅇ 아무튼 기름에 푹 묻어두니까 겨울 내내 먹을 수 있었다 이거야
그 방법을 찾기까지 '에잇 싯팔 또 상했네 에잇퉷퉷퉤' 를 연발했을 선조들 대단해..
김치나 홍어, 복어 생각해 보면 뭐 ㅋㅋ..
이거 미국인이 많이 해먹더라. 심지어 김치도 만들어먹고; 뚜껑에 스프링 같은 장치 달아서 숙성된 김치의 폭발도 막던데
뚜껑 열때 김치물 분사 오질듯
우리나라에서 파는 파스타 소스도 성분표 보면 병조림이라고 적혀있음
병조림 엄밀히 말하면 아직도 살아있지. 소스류나 피클류나.. 캔보다 내용물 확인하기 편해서 그럴라나
저 레시피는 병에 뚜껑조차 달지 않던 시절의 레시피. 병조림보다는 질그릇조림이라고 써놨어야 할까봐.
버터 아니더라도 라드(돼지기름)으로 해도 충분할듯
가염 버터라고 해도 버터 자체가 장기 보존이 어려울 건데 대략 얼마나 보존되는 건가?
가염버터x 정제버터 ㅇㅇ. 그 자체로도 상온에서 1달 이상 보존되고, 남아있는 레시피에 따르면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함.
라드나 버터로 밀봉하는건 신기하네 어찌보면 버터 에이징도 저런느낌이려나 ㅋㅋㅋ
버터는 안상하노?
버터에서 상하기 쉬운 부분을 다 분리해낸 게 정제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