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은 항모계획 진행방향이 많이 달랐을듯
현재 K-항모 논쟁은 "경항모 1척+프삼오 12대+조기경보헬기 2대" vs "중형항모 1척+물라매 28대+조기경보기 2대" 라서 중형항모로 흘러가고 있는거잖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32996?cds=news_media_pc
[단독] 방사청 "항모용 KF-21 독자개발…'중항모'로 건조"경항모를 건조하는 해군 숙원 사업이 2년째 중단된 가운데, 방사청이 항모 함재기를 미국 F-35B 대신 KF-21 네이비로 독자 개발할 수 있는지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항모 건조 일정에 맞춰 개발이 가능하다는 결n.news.naver.com
차라리 해자대 모델로 "경항모 2척+프삼오 24대+조기경보헬기 4대" vs "중형항모 1척+물라매 28대+조기경보기 2대"으로 갔으면
군갤밀덕들 말고도, 정부정책 실무진이나 정치인, 일반 국민여론에서도 경항모 선호 여론이 지금보다는 더 높았을 듯
예전에 해군이 브라운백 미팅에서 독도급 대체를 중형항모로 대체한다고 언급이 나오긴함. 다만 이건 말정도라 실제계획으로 갈지는 미지수지만
그러니깐, 2번함 이하 후속함 계획을 먼미래로 애매하게 얘기하지 말고 처음부터 2척체제로 선언했으면 지금보다는 경항모 여론이 나았을거라는 거
근데 경항모를 왜 상륙함처럼 뽑으려고 한건지도 의문. 앵글드덱 달고 갑판 넓히면 샤를드골은 4만톤급으로도 함재기 충분히 싣는데
1번함을 e2 발진할 수 있는 저출력 캐터펄트라도 단 4.5만톤급 정도로 뽑고, 2번함은 3만톤급 정도로 줄여서 뽑아도 될텐데
아메리카급을 추종한거지
3번 상륙함에서 경항모 사업이 시작되긴 했지만, 항모 사업에 상륙함을 추종하면 어쩌자는건지
샤를드골도 존나 몸비틀기 하면서 나온 결과라 완벽한 함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그리고 프삼오 제작사인 미국이 프삼오비를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급에서 운용하는걸 전제로 개발했고 그걸 따라가는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터키와 영국은 스키점프대를 달긴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앵글드덱이 없는 일반 강습상륙함형)이 역시 마찬가지로 박스형 함형을 추구했음. 한국도 따라가는게 당연
3만톤급으로 프삼오 동시이착함 넣으려고 하니 함형이 길쭉한 바 형태가 되고 함재기 수납성이 안좋아지는건데 프삼오 12대에 조기경보헬기 2대는 진짜 그돈씨 느낌임
해군 애들은 인력도 없으면서 별 ㅈㄹ을 다 떠는구만 관련자들이 은퇴하기 전에 업적 쌓으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