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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스탈린그라드나 쿠르스크 꼽는건 아는데

전쟁의 승패가 언제 정해졌느냐는 의미의 전환점은 스몰렌스크~모스크바가 맞아.

이때가 독일의 유일한 기회였고 실제로 작전 짤때도 단기간에 못끝내고 길어지면 답없다고들 생각했음

당연히 끝낼수 있다 생각해서 들어가버린게 문제였지만.

물론 이후로도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 등등 엎치락뒷치락 많이 한건 맞지만 역사적 관점으로 보면 결국 필연적 결과를 연기하는것 뿐이었고.

특히 쿠르스크는 전략주도권 전환의 계기가 된건 맞지만 결과 자체는 시작도 전에 이미 정해져 있었던거나 마찬가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