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서방이 30년대에 서방이 나치를 지원했다느니, 우크라가 핵무기를 얻으려고 시도했다느니, 미국이 우크라 전쟁을 준비했다느니... 진짜 정병 걸릴 것 같네
[일반] 번역본 봤는데 가관이네ㅋㅋㅋ
에어버스홍보팀(how2play9it)
2023-02-21 18:37
추천 1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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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동안 유사역사책을 탐독했다는게 정설이지
이게 맞다
오히려 나치와 협력했던 쪽은 독소불가침 맺고 꿀 떨어지기 기다리던 소련이었고 미국은 되니츠 내각을 패전국 대표로 인정하고 군정 수립 준비한 것밖에 없는데 이 부분에 컴플렉스가 있는 소련이 만들어낸 음모론이 미국-나치 협력설
미국은 수많은 조약을 어긴 해적집단 나치스보다 연합국 파트너인 소련을 훨씬 신뢰했고 되니츠에게는 아무런 권력도 제공할 의향이 없었음 이 미소 신뢰관계를 먼저 으깨버린 쪽은 국제공산주의 못버리고 여기저기 공산혁명 사주하던 소련공산당
처칠은 확실히 되니츠 내각을 인정하려 시도했음.(소련이 난리치자 포기함.) 냉전 시작은 어느 쪽 책임이라 보기 힘든게 각자 자기 점령지에서 수작 부려서. 그리고 애초에 나치 때려잡으려 뭉친 거고 공통의 적이 없는데 계속되긴 힘든 관계였지
호이하면서 대역갤 본거같은데 - dc App
이새끼들 ㄹㅇ 독소 불가침을 아예 안 가르치나? ㅋㅋㅋㅋㅋ
알고있던 러시아녀석이 그런거 모른다고는 했음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는 알고는 있는데 알면 안되는거 같은 기분이라나
물어보니까 본인이 배우기로는 나치가 폴란드 공격해 폴란드 보호하려고 내려가 여기까지다 히틀러 외치며 저지 대치상황 만들어놓고 나치가 유럽 정복한다음 기습했고 용감한 영웅들이 막아냈다고 함 폴란드인 학살은, 나치에 오염된 자들 회유하려 했지만 자폭불사하며 저항해 어쩔수없었다는식 지역마다 다를수있다고 하고, 이친구는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지역살았대
미친놈들 ㅋㅋㅋ 우길걸 우겨야지 근데 그렇게 돌려치는게 머리는 참 좋다는 생각은 드네.
생각보다는 머리 좀 돌려서 끼워맞춘거 보니 더 얼탱이가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 비역사 루트
푸틴이 나쁜놈이라는거와는 별개로 30년대 서방이 나치를 지원했다는 말은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님. 러시아 왕정이 무너지자 서구는 러시아 혁명이 서구권으로 확장되는 것을 두려워했고, 그래서 적백내전에 개입하여 백군을 지원하기도 했는데.. 이것의 연장선상에서 독일 재계는 히틀러를 밀어주어 독일공산당을 견제하려 했고, 영불도 스페인 내전에서 공식적으로는 중립을 표방했고 의용군이 들어갔지만, 높은 분들은 프랑코를 밀어줌.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4살때인가? 나치경례했었다고 몇 년 전에 잠깐 논란 난 적 있는데, 당시 그만큼 공산당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영미 할것 없이 나치즘이 사회에 파고든 것. 여기에 러시아에서 망명온 백군계 귀족 집단도 좀 일조한 것 같음. 파리에 그런 사람들이 많았었음.
스페인 내전 때 혐성국 개짓거린 말로 다할 수 없지
미국이 우크라전쟁 준비했다는 건 남침유도설급 헛소리 아니냐 ㅋㅋㅋㅋ
걍 그떄 나치 놈들이 이렇케 커질거라고 생각한 놈이 없어서 공산당 견제한다고 나름 밀어준거.. 이럴 줄 알았으면 안했겠지. 그떄 보이던 거라고는 니콜라이부터 부유한 농민들까지 지 사상에 안맞으면 다 쏴죽이는것 밖에 없었고 그 사실을 망명 러시아 귀족들이 하소연하고 다녔는데 공포감 들법도..
본문의 내용이라면 난 푸틴이 나름대로 논리가 있다고 생각해 30년대면 전 유럽에서 극우나치 준동하기 시작하던 때니 뭐 나치 지원했다고 해도 그런갑다해야 할거고, 우크라이나야 안줘서 한이지 얻을 수만 있다면 핵무기 얻고 싶을거고, 아무도 푸틴이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하는 미친짓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 미국이 러시아 침공 낌새 눈치채고 계속 경보 때리고 준비했던것도 맞긴 함
근데 얻고 싶어하는거랑 핵을 얻으려고 시도한 것은 많이 다르잖아
한국 -> 중국 소멸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