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댓글에서 용어상 약간의 혼란이 있는것 같아 따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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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종심전투. 고착, 돌파, 돌파 확대로 이루어지는 종적인 전투 교리인데 이 종적 전투 개념이 '제파식' 으로 구성되어 있는거임. 제1파의 공격간 확인된 취약부를 때린다는 개념도 여기 포함 되어 있음. 참고로 횡적 제파는 다발성 공격이라고 따로 말함.


아무튼 제파전술은 그 발현이 어떤 양상이든 1파, 2파 등등 병력을 웨이브로 나누고 조율해 운용하면 걍 제파 전술인 것. 상륙 1파, 2파 나눠져 있던 노르망디 상륙도 제파 전술인거임. 


추월 공격은 예비대 운용 개념임. 종심전투, 제파공격 혹은 취약부를 때린다는 개념은 여기 포함되어 있지 않고, 공세종말점을 허용하냐 그렇지 않냐의 차이만 존재함.


그렇기에 추월 공격은 섹터 내 본대와 예비대의 운용 관계 개념이지 광정면에 대한 다발적 공격, 혹은 취약부의 확대 등의 개념은 설명하지 않음.


기존 부대의 임무가 뭐든간에 그 부대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기 전에' 해당 부대의 예비대가 그 임무를 그대로 승계하여 공세종말점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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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권 교리에서 동구권의 추월 공격과 유사한 전술은 follow and assume 인데

여기는 기본적으로 선도 제대가 전투 기능을 상실한 상황을 상정하기에 정확히 대응하는 전술이라 보기엔 어려움. 

서방권은 예비대 운용의 자율성과 유연함을 중시하기에 교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전술 부분에서 다룬다는 것도 차이점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