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1조로 산에다가 풀어놓고 조마다 좌표를 3개씩 주고 나침반이랑 지도 줌
단독군장 메고 해당 좌표까지 독도법이용해서 간 다음
좌표에 적혀있는 키워드를 제출하고 3개중 2개가 일치하면 합격임
자 근데 조마다 당연히 좌표가 겹칠 수 있음
그래서 산 돌아다니면서 야 너네 좌표 뭐냐? 보고왔음? 키워드뭐임? 하는 애들이 있음
그러니까 극단적인 경우라면 오직 친목질만으로 한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고 좌표 3개 얻는것도 가능함
육사 삼사 동기들한테도 물어봤는데 걔네도 큰 틀은 비슷한 것 같음
포병학교에선 완전군장 40km 행군을 미리 지정해준 좌표들마다 교관들이 대기하고 해당 좌표를 전부 거쳐서 행군해야만 행군 인정해줬는데 장교육성과정도 이런 방식으로 독도법 훈련을 바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장교 80% 독도법 탈락으로 인한 임관 지연.. 국방부 눈물의 독도법 과정 폐지 후 자대 교육으로 전환
포병학교 40키로 아니지않음? 산이 껴있긴했지만 별로 안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