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이 중령 4차인가 5차에 단 대포중이셨음
부임하자마자 "체력도 안된 새끼들한테 포상은 없다" 시전
체력 특급 안되는 인원 포상휴가 미부여
+ 주말에 남는 출타TO 전부 특급전사 외출외박으로 돌림
+ 체력안되도 가라치던 진급 죄다 풀진누(2+2 4개월 진급누락)
+ 특급 안되는 간부는 직접 데리고 운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이게 말이되냐는 마편 폭주해서 사단에서 조사나옴
"씨발 체력안되는새끼들한테 포상주는게 말이되냐" 선언하고 대포중답게 버팀
물론 FM대로해서 꿀리는게 없었던것도 있음ㅋㅋ 정기휴가 정기외박은 안짤랐거든
그 결과 1년지나니까 특급전사가 40%로 변함
애들이 체단시간에 체단안하고 다른거하면 마편씀
3km 다 뛰고 결승점에서 기절한놈이 일어나자마자 "저 특급입니까?" 물어봄ㅋㅋㅋ
걍 인센티브 존나몰아주면 된다니까
마편무시할 깡이 없어서 그렇지
사람 좆도 없어서 과로하는 부대에 한번 저런 지휘관 왔거든? 사람들 극소수 제외하고 그래? 그럼 휴가 안나가 메타로 나오니까 걍 노답이더라
당근과 채찍이 있어야지 채찍질만 한다고 굴러간다? 중국 탕핑족마냥 걍 드러누워버리면 그만임 ㅋㅋ
체력 무식하게 강조하는 것도 아닌, 합리적인 이유 설명하면서 특부 초대해서 맞춤 훈련시킬 정도였고 나름 애들 재밌게 하려고 운동 동아리 이런것도 되게 공들여서 하려고 했는데, 결국 4교대 돌아야 하는 부대인데 3교대 휴가나 전출가면 2교대 수십일 돌기까지 했던 당시엔 당근이고 뭐고 욕부터 나왔음. 참고로 부사관도 병사도 나있을때 과로 이유로 자살시도했던 부대
내 얘기는 아닌데 내 바로 밑후임은 갑자기 우연 겹쳐서 부대 내에 통신병이 금마 하나남아서 6일을 쉬지않고(자면 안되는데 허락받고 밤에 서너시간씩 자게는 해줌 ㅋㅋㅋ)일 굴리다가 위에 구멍났던 개병신부대임. 그새끼 사회에서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데 아직도 그 얘기나오면 왜 신고안했냐고 내가 욕부터 존나함 ㅋㅋㅋ
상황이 씨발 이런데 당근이라고 휴가 더주겠다 부대에 비품 더 놔주겠다 이랬는데도 운동하라고 간부들이 사비털어서 당직실에 턱걸이봉 설치하는 것만봐도 욕 존나나올 정도로 사람들 정신이 존나 안좋았음. 뭐 지휘관한테도 나도 그렇고 사람들 계속 인원부족하다도르 건의해봤지만, 서열 밀려서 씨발 인간이 안들어오는데 그 사람 원망하는 것도 멀리보면 근시안적인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었음
요즘은 응 그럼 바로 1303 콜이야
우리 옆중대도 그런 극약처방을 내렸었는데 그냥 단체로 배째고 1303러시 해버리면 답이 없더라
대포중이 배째면 1303이고지랄이고 다 무시 가능함ㅋ
그게 아예 안 되는 곳들이 있다니까 근무 돌릴 인원도 없어서 갈려나가면 체력 그딴게 뭔데가 되어버려
근무돌릴인원없어 갈리는부대는 애초에 체력 안보지않음?
넌 그런곳도 하자며 ㅋㅋ 그러면 정기만 보면 되잖아
보는 곳 있더라 부대장이 돌아버렸거나 생각이 없거나하면
애초에 근무돌릴인원없어 갈리는데는 기행이거나 후방쪽 아닌지 ㅋㅋ;
주 100시간 근무해보실
애초에 그런데는 체력 안보지않음?ㅋㅋ;
안봄 ㅋㅋㅋㅋㅋㅋ 간부들도 딱히 기대를 안함 ㅋㅋㅋㅋㅋ 일과 시간 체력단련 시간에 애들 모으면 간부랑 병사랑 비슷한 숫자 나올 정도여서
솔직히 저렇게 해야지ㅋㅋ
진누 4개월이 아니라 아예 폐급은 이병 전역 시켜야 한다니깐
이병 만기 전역 하면 누적 CF 차이 거의 500만원 이상 나올텐데 이게 인센티브지
참고로 평균 주 140시간 근무 정도로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특박이나 포상휴가는 괜찮게 나옴 다만.... 갔다오면 일거리만 오지게 쌓여있어 왜 나 없는 동안 일을 안 하는건데!!!
주 140시간근무면 하루 20시간근무인데 이게 말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