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 군붕이도 번역 위주로 글을 퍼오는 입장에서 대단히 걱정스럽고 곤란한 점이 있음.
아시다시피 군붕이는 닉에서 볼수있듯이 러시아에 참 관심이 많고 뒤적거리는 군붕이인데
이런 우려때문에 군붕이는 기고나 기사를 퍼와도 사견을 최대한, 거의 강박적으로 안 다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되도록 3줄요약, 굵은글씨 하이라이트 같은것도 안 하거나 최대한 건조한 말투로 달려고 노력하고 있음.
단어 하나에 사람 발작시킬 수 있으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쉽지가 않아서 특정 소식을 가져왔다는 이유만으로 성향을 의심받거나 확정짓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군붕이는 그것도 고려해서 여러가지 가져오려고 노력중임.
하지만 그래도 가져오는 입장에서 부탁을 드리자면
혹 마음에 안드는 소식이 전해지더라도 그에 대해 댓글로 반박을 할지언정
"너 ㄹㅃ이지?" "ㅇㅃ이지?"하면서 메신저를 공격하거나 사상검증하진 않았으면 하는 점임.
물론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모든 뉴스가 그런 의도로 가져오는건 아니라는 점은 고려해주면 고맙지.
사실 진짜로 듣기좋은소리, 희소식만 듣고 싶다면 방법이 있긴 해.
각자 원하는 소리 찾아서 떠나는 방법이 있음.
여기 소식 올려주는 군붕이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만약 여기 올려주는 군붕이들이 진짜로 여론을 호도할 생각이었다면 단순히 뉴스보다 더 좋은 글들이 많아요.
예를들어서 군붕이가 슈피겔이나 WSJ, 포린폴리시 가서 쭉 뒤져보면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 위해서 정치적 단결이 필요한 때입니다."
"러시아를 완전히 꺾기 위해서 전투기가 필요합니다."
"바이든의 키이우 방문은 민주주의 단결의 상징입니다."
이런 식의 글이 일주일에 두세개는 올라오는 것 같음.
물론 좋은 글이지. 근데 정보글이나 뉴스로서 가치가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영양가가 없음. 여기 군붕이 원하는건 대개
"그래서 우크라가 이김 루시가 이김?"
"만약 한쪽이 이기면 어떻게 되는거임? 지는쪽은?"
이거고 "왜 그렇게 되는거임? 근거는?" 이건데 저런 종류의 칼럼에는 그런 정보나 단서가 보통 거의 없음. 영양가가 없단 말임.
솔직히 저소리? 여기 활동하는 군붕이들도 원한다면 하루에 10개씩 글싸고 100개씩 댓글로 달 수 있는 내용임.
그러나 그런 글은 전선에서 뛰는 독전대나 정치장교, 정훈장교가 쓸 글이지 늬우스 전하는데는 하등 쓸모가 없다는거임.
그래서 정보글도 싸고, 소식도 전하는 것인데
만약 그런식으로 공격을 받으면 초큼 힘듦...
결론)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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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쉑 어디서 분탕칠라고 기어들어오노
나는 친러라고 주장한 적이 없어요... 동독지역 뉴스가 많이 올라와서 올린거 뿐이고 - dc App
자꾸 독일이 러시아에 치우쳐져있다, 동독은 러시아를 좋아한다란 식의 기사를 계속 올렸던 사람이 이제와서 이러는건 좀ㅋㅋㅋ
그러면 서독지역 뉴스도 올리던가 라인란트 함부르크 바이에른 전부 반러로 불타오르던때 왜 그런건 무시했음?
국가론 번역했다고 권위주의 신봉자로 몰아갈 놈이네 ㅋㅋㅋ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건 서독이지 동독은 한번도 주류인적도 없었는데 서독을 배제하면서 동독뉴스만 계속 올리는건 솔직히 속보이는짓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러시아 식민주의에 대한 글도 올린 적 있음. 흥미 있으면 찾아보시기 바람. - dc App
더 복잡함. 유럽 강성 ㅇ파 세력들중 러시아에 우호적인 놈들도 있어서
님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여기는 오피니언리더 꿈나무들이 발이 채여가지고 지가 몰고싶은/믿고싶은 내용을 갤내에 퍼트리는 것을 무슨 사명의식 가지고 하는 놈들이 있음.
지 맘에 안들면 문해력 없는거 코스프레 해서 오역하거나 생트집잡음./ 우크라이나가 공세중도 아니고 장기포위된 상황인데 국지전황이 어떻게 좋냐?- 내가 언제 공세중이라고 함? 내가 공세중이라고 한적 없으니 이겼음.
저지랄 쓰고 통피랑 집피랑 지 부모 통피까지 써다가 념글 올리면 그게 이겼다 군갤끝~! 이지랄남
이런글진짜 필요한애들은 3줄이상안봄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