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부대가 목적지도 아닌 지점에서 정지했다는 소식 보니까 어? 했음 근데 그때도 3일컷 안되겠는데 정도였고 전쟁이 여기까지 올줄은 상상도 못함 그래서 개전초 우크라에 극도로 부정적인 전화 예측들 다 이해함 그땐 정말로 그게 정배였음 - dc official App
난 아아전쟁때 인터넷 등지에서 선전하는것들만 잠깐 봤다가 전쟁 끝날때 결과가 의외여서 초기 우크라이나의 선방도 일시적이거나 프로파간다 성격인건줄 알았음
나는 일시적이라고는 해도 그 타이밍에 수도 점령이 지연되면 전쟁 장기화는 기본이고 제2의 아프간이 되는거 아닌가 했음
장기화와는 별개로 결과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체급차로 말리는 분위기로 갈 것 같았는데 러시아가 상상 이상으로 자폭을 해서ㅋㅋ
첨엔 -64- 물량에 공포를 느꼈다가 며칠째 가만히 있는거에 두려움을 느꼈고 몇주동안 가만히 있을땐 저새끼들 다 얼어뒤진거 아니냐는 공포심을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