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철 강점기 말기 정신나간 굴리기 겪어보고 그 후에 why니 뭐니 병사 뇌 찾아주기도 경험해봤는데.


의철 강점기 부근 병사들 체력은 kctc가 미뤄지기 전이라 체력을 미친듯이 굴려서 키우던 때라 체력 수준이 높아서 특급전사 안달면 인간이하 취급이었고 


거진 다 특급전사 달고있었고  선임들은 추워서 발 어는거 싫다고 잠 한숨 안자고 밤새 걸어다니고


신병들 퍼지면 군장 두어개씩 메고 산악 날아다녀서 군생활 어캐하지 싶었는데


블루하우스에서 의철이 납치해가서 서서히 편해지고 훈련을 가뭄에 콩나듯 하니까 체력 수준이 확 떨어졌었음.


기동 중에 퍼지는건 말도 안되는 거였는데 전역할 즈음 되니까 언덕 하나 오르면 애들이 퍼지고 5분 걸으면 한명 탈진와서 쓰러지는 수준으로 변해있었음.


특급전사 비율도 발에 채이는게 특급전사였는데 정말 손에 꼽게 줄었고 


물론 특급전사는 최소 중의 최소 기준이고 달성해도 전시에 요구되는 거에 비해 부족한 기준이라고 생각함 자랑거리도 아니고 


아무턴 그러다 kctc 했는데 병력이 전선 형성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야간에 힘들다 길 못찾는다 해서 도로로 중대들이 우르르 모여서 올라가다 때거지로 죽어나갔음


어쩌다 돌파하긴 했는데 알못인 내가 봐도 피해가 컸고 전술적이지 못한 진행이었음. 


28사 이전 부대도 체력 이슈로 훈련이 개판나서 편의를 봐주는 상태에서 훈련했는데도 이랬고 


비인간적인 대우같은 걸 떠나서 체력만 보면 분명 이전에 비해서 문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