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중 기본급 대신 수당을 현실화하자는게 그럴듯 했던 부분중 하나가 GOP나 함정항해, 위험업무, 격오지등에 대한 정당한 혜택이 늘어난다는 거였음
예를들어 제설도 당직도 안 서는 장병과 최전방 격오지에서 계속 근무 투입되는 장병의 고난이 같을리가 없잖아?
무엇보다도 특급전사나 주특기 교육훈련 성취에 대한 보상형태로 '00자격 취득시 자격수당 00만원' '체력 1급은 0만원 체력 2급은 0만원'식으로 병사에게도 뚜렷할 정도로 혜택을 준다면 직무 충실도가 높아지긴 할거임
이러면 가라평가나 부정수급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데 병사와 장병간 상호감시와 신고 포상금을 익명으로 뿌리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임
실제로 국회에서 잠깐동안 논의된 부분이긴 하고 과거 휴가증으로 부대단위에서 때우던걸 돈으로 직접 준다는거라 여러모로 전산화나 통계화에 매력적이었는데....기재부에서 좋아할리가 없잖아
이게 다 행정업무에 평가업무라 실무진이나 중간 간부들에겐 스트레스고 1년반짜리에 이정도 평가넣자니 복잡해져서 괜히 반려된게 아니더라
한 짤 요약
병은 아직 돈 고파본적 없는 20대라 2년 버티면 되는데 알빠노 하면 끝이지 않냐
모든 장병이 돈이 많은게 아니니까? 그리고 저기서 00만원이라 적었는데 해경처럼 월 항해수당만 80만원 150만원 이렇게 제대로 쳐주는 제안이었다는걸로 알아
공군 병사 같은 경우에는 체력검정 불합이면 성과제외박 1일 짤리고(은근슬쩍 넘어가는 부대도 있음) 1급이면 아무 보상도 없는데 문제라고 생각했음....불이익 부여 위주가 아니라 1급에게 인센티브를 주는게 더 동기부여가 될텐데
인센티브가 없으니 그냥 3급만 넘기자 마인드가 됨
ㅇㅇ 불이익보다 인센티브를 팍팍주는게 더 동기부여되는건 모두들 알고있음 문제는 자원이 부조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