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휘관들의 보신주의
- 사고 생기면 실업자 되니 온갖 엄살, 같잖은 거 다 받아줄 수 밖에 없음
- 그래서 원리, 원칙, FM이 있을 수가 없음
- 매너리즘에 빠진 정직원들
2. 야전 지휘자들의 전문성 부족
- 막말로 주특기, 실무를 상, 병장들 보다도 더 모르는 놈들이 대부분임
- 물론 얘들도 온갖 잡무에 시달리느라 공부할 시간 없긴 함
- 그냥 20대 애기들이 군대에서 4년간 정직원? 인턴? 하는 거
3. 병사들의 병기본, 체력 부족
- 1, 2와 연결되는 문제
- FM 대로 굴려야 하는데 그럴 지식 있는 지휘자가 없고 병 스스로도 의지 없음
- 그냥 20대 애기들이 군대에서 18개월간 알바 하는 거
4. 체계의 붕괴
- 전에는 상벌이 부적절한 대신 그나마 폭력-부조리 통해 강제로라도 됨
- 이제는 강제적 수단이 없는데 그렇다고 상벌 체계가 제대로 된 거도 아님
- 특히 교육 체계는 이전까지 선후임간 도제식으로 전승되던 게 이젠 단절됨
- 상벌 미비하니 동기 유발 안돼지, 그런데 시키려 들면 거부하거나 신고하지
헬피엔딩
결론: 상벌 체계를 똑바로 갖추자
권한은 없고 책임은 많음 - dc App
ㅇㅇ 그러니 선임병이고 간부고 보신주의화 될 수 밖에. 어느정도 실책에 대해 넘어가줘야 하는데 죄다 문제 생기면 실업 가장 되게 만들어 놓으니 ㅋㅋ
그러니 20대 애기들말고 30 40대 아저씨들 보내자
병사 의지드립을 운운하기 전에, 두팔 두다리만 달려있으면 프레스갱마냥 죄다 끌고가는 군대가 문제 아니냐
4.체계붕괴에서 ㅋㅋㅋ 베트남전 참가 이전에 나름 대비책한 국군 자료에 수통 몇개 상시 휴대가 들어갔는데, 정작 베트남전 끝난 이후로는 계승 안 되어서 강릉때 피 봤지. 그 원흉들 한 놈이 뻔뻔하게도 극우잡지에서 4번같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