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twitter.com/TrentTelenko/status/1628147242900103168
Joint direct attack munitions extended range (JDAM-ER) will give PSU strike jets like the SU-24 the ability to hit anywhere in occupied Ukraine.
— Trent Telenko (@TrentTelenko) February 21, 2023
Low level toss bomb trajectory with glide bombs won't reach 72km, but but a 40km stand off range is both workable and very survivable. https://t.co/hMu5UbmPrZ pic.twitter.com/xB0DoHNMrc
https://mobile.twitter.com/TrentTelenko/status/1628197190320488455
This is going to be a JDAM-ER 🧵to try and explain the battlefield impact of the weapon in the Ukrainian Air Force, AKA the PSU.
— Trent Telenko (@TrentTelenko) February 22, 2023
Essentially this is a glide bomb kit version of the ubiquitous JDAM that pairs well with the PSU Su-24 fleet, the Soviet answer to the USAF F-111.
1/8 https://t.co/bntaYgm4Fm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 공군과 우크라이나 공군 모두가 양측이 잔뜩 들고 있는 대공미사일들을 피하기 위해 초저공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는 전술기들에 JDAM-ER을 인티해도 고고도로 올라가지 못해 최적의 투발 제원을 맞출 수 없으니 JDAM-ER이 자랑하는 72km의 사거리를 전부 활용할 수 없음
그렇다면 받아봐야 제대로 운용하지도 못하는 무기인가?
그렇지 않음.
이미 미군이 F-111로 초저공에서 JDAM을 운용하는 방식을 고안한 적이 있기 때문임
60m 정도의 초저고도에서 천음속으로 폭탄 투발 지점까지 이동한 뒤 급상승하면서 폭탄을 곡사로 집어던지고 이탈하는 방식은 F-111이 JDAM으로 최대 40km 가량의 사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 해줌
F-111에 대응되는 구소련제 전폭기는 Su-24인 만큼 Su-24도 충분히 비슷한 일을 할 수 있으며 이 전술에 도움이 되는 요소가 하나 더 있음
바로 러시아군의 방공레이더 밀도가 지상 60m 수준의 저고도를 전부 커버할 수 있을 정도만큼은 높지 않다는 것
이는 저공침투를 수행하는 우크라군 Su-24가 이런 감시 공백을 통해 점령지 내부까지 침투해 목표에다 JDAM-ER을 투발하는 식으로 100km에 가까운 사거리를 확보하게끔 할 수도 있음
하지만 으레 그렇듯이 위험부담은 언제나 존재하는데
러시아 공군은 아주 온전하고 A-50 조기경보기를 띄울 능력도 있다는 것임
F-111같은 초음속전폭기들의 저공침투에 가장 큰 위협이 적 요격기인 만큼 조기경보기가 뜬 상황에서는 이 전술의 사용이 불가능할 것임
관건은 러시아군이 조기경보기를 상시로 띄워놓느냐는 거
4줄 요약
1. 우크라이나 전장 특성상 JDAM-ER의 최대 사거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함
2. 그래도 Su-24로 저공침투 후 급상승 투발이라는 방식을 활용하면 40km 정도는 커버됨
3. 러시아군 저고도 감시망에는 구멍이 꽤 있으니 이것도 잘 활용하면 100km 안쪽의 목표물도 노려봄직함
4. 근데 러시아군이 조기경보기 띄우면 그냥 좆되는 거임
조기경보기 띄울 거 같긴 함 거기 에비오닉스가 작동하든 아니든 일단 띄울걸 - dc App
초저공으로 멍텅구리를 투하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테니, 러시아군도 골치아플거임. 특히, 최전선에서 진격하는 부대에게는 예전보다 훨씬 정밀한 폭격이 떨어질테니...
HARM을 조기경보기 상대로 써먹을 수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