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충남 보령 인근 해상에서 추진용 회전 날개(스크루)에 예인줄이 감긴 80t급 예인선을 긴급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2시께 오천항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부선을 예인해 출항하던 중 예인줄이 스크루에 감겨 연안 쪽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등이 예인선에 홋줄을 걸고 외곽으로 예인해 선박 좌초와 해양오염 등 2차 사고를 예방했고, 예인선은 민간 예인선을 통해 오천항에 안전하게 입항할 수 있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부유물 감김 사고는 기상악화 상황에서는 좌초나 침수 등 중대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기상이 좋지 않을 때나 야간 운항 시에는 각별히 안전하게 운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막 어민들 기름떨어져서 표류하는것도 출동나간다는데
그냥 민간업체하나 만들어서 그런거 대응하면 안됨?
해경은 이름만 경찰이고 바다한정 경찰, 119, 국경수비대를 전부 겸함.
그리고 저런거 할 민간업체 하나 만들기 시작하면 온갖 공무 분야에 줄줄히 외부하청이 생기고 그게 부패의 시작임.
그런일 자체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민간 업체가 몇군대 있다고 해도 연락해서 견인 지역까지 가서 견인작업 하는대 시간 오래 걸릴텐데 차라리 가까이 있는 해경 함정에서 견인 해서 항구까지 데려가고 말듯
ㅇㅇ 바다의 소방 경찰 관세 출입국등 공공력 거의 다 담당함
근데 관세청은 관세선 굴리긴 해서 내가 잘못 적은듯? 출입국도 항만청배 타고 열심히 일하더라
그리고 어민만 구출해주는게 아니라 낚시 보트나 레저용 보트 들도 요새 많은데 그런 보트들도 엔진이나 조타장치 고장나거나 연료 생각 안하고 나갔다가 연료 떨어져서 해경에서 견인 해주고 그런일 종종 있다더라고
표류선박 구조는 당연히 해경 업무지
해경은 해양주권 수호랑 해양범죄 수사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해양 사고 구조부터 해양오염 방제까지 하는 조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