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생활할때 군수 쪽이라 편성관부터 감리관, 수불관까지 군무원 많이 봤는데 병사들이 군간부 대접 안해주면 대놓고 개지랄하는 새끼들 밖에 없었다.

특히 PX쪽은 시발 뭔 작전과장마냥 오전 4시에 부대쳐들어와서 자던 복지병

깨워불러가지고 조인트 까던데 군간부 대접 받고 싶어서 안달나 있던 새끼들 많았음.

제일 압권이었던건 부식쪽 군무원이 지나가던 병사들 붙잡고 군기 어쩌고 갈굴때였다ㅋㅋㅋ

막상 지금 지들이 그렇게 안달나있던 군인대접 해준다니까 우는 소리 내는게 존나 코메디임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봤던 군무원들은 지금쯤 5,60대라 곧 퇴직하겠다만.

군무원을 그렇게 쓰면 장기적으로 국방에 악재니 뭐니 다 맞는 소리인데, 호감작 낭낭하게 했다가 지금 개인무장 받는거 보면 솔직히 존나 웃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