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셔서 난 몰루

근데 아버지가 할배한테 들은 이야기 하나 전해주는거

'압록강 물은 피맛이 안나더라'

그때 전쟁 끝난줄 아셨다고...



전쟁끝나고 고향와서 매일 술먹고 지붕올라가서 동네 남사시럽게 고함지르다가 결국 어느날 떨어져 돌아가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