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초기에 꺼무에서 종종 우크라 침공 문서 보기만 하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 사람인데
결론적으로 세계 2위 국가가 총동원까지 해서 꼴아박았는데도 현재까지 보여준 성과는 우크라 동부 지역 일부 장악+얼마 전부터는 서로 진전도 없는 소모전 진입이라고 알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가 아무리 피해가 크다고 해도 결국 전쟁은 우크라에서 난 거고 자국민 수 만명이 죽고, 대다수 국민이 이민까지 간 상태인데 만약 올해나 내년 안에 휴전이 나서 복구에 들어가게 된다면
수 년간 실전으로 다져진 군인들이랑 의용군, UN 지원을 통해 전쟁 전까진 아니어도 러시아에서 재침공이 당분간 불가능해질 정도로 안정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암울한 상황이 이어져 정국 불안이 계속 될 건지가 궁금함
이런 거 물어보기엔 여기가 나을 거 같아서 그러는데 아직 먼 얘기긴 하지만 뇌피셜이어도 좋으니까 알려주실 분..
결론적으로 세계 2위 국가가 총동원까지 해서 꼴아박았는데도 현재까지 보여준 성과는 우크라 동부 지역 일부 장악+얼마 전부터는 서로 진전도 없는 소모전 진입이라고 알고 있음.
하지만 러시아가 아무리 피해가 크다고 해도 결국 전쟁은 우크라에서 난 거고 자국민 수 만명이 죽고, 대다수 국민이 이민까지 간 상태인데 만약 올해나 내년 안에 휴전이 나서 복구에 들어가게 된다면
수 년간 실전으로 다져진 군인들이랑 의용군, UN 지원을 통해 전쟁 전까진 아니어도 러시아에서 재침공이 당분간 불가능해질 정도로 안정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암울한 상황이 이어져 정국 불안이 계속 될 건지가 궁금함
이런 거 물어보기엔 여기가 나을 거 같아서 그러는데 아직 먼 얘기긴 하지만 뇌피셜이어도 좋으니까 알려주실 분..
설령 휴전해도 북괴처럼 도발 계속 활 확률이 100%
오히려 정국 불안은 없을 듯. 러시아 쳐들어 오기 전에 우크라이나 최대 이슈는 친러VS반러(친유럽)였음. 예전에 소련 위성국이어서 러시아 사람들도 많았고 꼭 러시아 사람 아니어도 러시아에 친근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근데 러시아가 명백한 외적이자 학살범이 된 지금 최대 갈등 요소가 사라진 상황임. 거기에 전쟁 승리자+러시아라는 명백한 외적이 있는 상황에서 정국이 불안할 여지는 없다고 봄.
사람들이 세계대전에 열강들이 참호전으로 애들 갈갈하고 전쟁 최대한 피하려는거 보고 착각하는 건데 어지간한 전쟁에서 침략을 당한 국가는 다음에는 그거 회피하려는 것보다 복수하자는 여론이 훨씬 강함. 대표적인 예가 1960~70년대 국군 및 대중여론이고.
오죽하면 베트남 파병에 대해서 야당 포함 국회 전원 만장일치가 나왔겠냐. 60~70년대 대한민국 분위기가 그랬음.
너무 질문 난이도가 높은거 같음 ㅋㅋ 양측 입장이 너무 달라서 질질끌것 같긴한데 전문가도 확답 못할듯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전쟁전에 다소 친러와 친유럽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에서 동유럽간의 단결과 나토의 신뢰를 얻었음 경제적으로는 인프라가 많이 파괴되었겠지만 먼미래를 보면 과거와 좀 다른 국가가 될듯
그 이야기는 전에도 잠깐 나왔는데 재건도 러시아랑 맞다이 할 정도로는 못해줄 거다 라는 의견이 있었음 그런 새로운 서유럽을 우크라이나에 서방이 빚어줄지가 의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