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 글은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고 실력도 짱짱이에요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나오는 쏘-볱글 이라던가 그런 글이요.



그런데 정말 소수의 글 빼면 특히 국제정세에 관한 글은 그쪽을 공부했던 입장에서 보면 어이가 없는 걸 넘어서 황당무계한 수준이 많아여


제가 보기에는 딱 신지식인의 성지 나무위키 그 정도 수준이에염


그니까 글의 신뢰도나 내용 그런 부분이 개소말이 다 수정가능한 위키 그 수준인듯함당



노파심에 말하는거긴 한데 필요 이상으로 그런 글들을 신봉하지 마시길 빔당..


그리고 역시 필요 이상으로 목청 높히면서 서로 얼굴 붉히지두 말구요.


솔직히 여기서 국제정세로 서로 어흠거리면서 나누는 논쟁의 말씀 중 90%는 롤 템트리랑 특성 가지고 떠드시는 수준이랑 또이또이 해여;



물논 자유로운 소통 좋구 그런 것이 인터넷의 장점이고 꼭 전문성있는 의견이 올라와 할 필욘 없지만유


필요 이상으로 본인 혹은 타인의 의견에 정색+근엄+진지하면서 주화입마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여;


너무 확신에 차서 당당하게 이상한 소리를 하시길레 전 제가 모르는 사이 제가 빠가가 된 줄 알고 교수님에게 진지하게 이런저런 의견도 있던데 어찌생각? 여쭤봤다가 쿠사리먹어서 이런 글 쓰는 건 아니구여....


암튼 너무 정색진지가오는 잡지 말잔이야기에유 난 진짜 낚여부렀어....



밀딱후 이야기: 소비에트-러시아 군대는 생각보다 다양한 서적의 반입이 허가되었고 지금도 그렇다. 난 벨라루스인들은 걍 루스키나 다름없는 것 같았다. 소련 붕괴 이후 계란값이 너무 올라서 구닌들이 차타고 계란서리만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 군인들도 닌텐도는 알고 심지어 좋아한다. 중무장한 철도경비대 같은 애들이 아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