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옥타비아누스 이미지는 최초의 로마 황제,2차 삼두정치 뭐 이런거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괴물도 이런 괴물이 없다
카이사르 암살 당시 옥타비아누스 나이가 10대였음
당시 로마가 어디 핫바지 국가도 아니고 이미 지중해 패자였고
난다긴다하는 장군,정치가들이 사방천지에 깔림
아무리 카이사르 양자,후계자 후광이 있었다지만 역사를 보면 그런 위치에서 날려먹은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10대에 그 유능한 로마 정치가,장군들 다 물먹이고 황제까지 오른 아우구스투스 당신은 대체
그렇게 사람보는눈이 대단했나 카이사르가
너무 어려서.. 능력 알아보기 어려웠을텐데..
다만 군사적인 능력은 없긴 했지
티투스 풀로가 도와줬자너요~
군사적 능력은 없었지 ㅇㅇ 아우구스투스는 그냥 정치가
확실히 카이사르도 능력 온전히 다 꿰뚫어 본건 아니고 가까운 인척중에 요놈 똘똘하다 싶으니 후계자 삼은 것일 듯.
아그리파 붙여준거보면 군사능력동망이거 알아본거아닐까
그래서 토이토부르크에서 다 말아먹었자너요~
토이토부르크에서도 첨엔 나름 잘 됐는데 적절할 때 현지 지휘관을 교체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