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보다 한 살 어린 제자이자


똑똑한 제자는 전혀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공자랑 진짜 친형제처럼 친했던 게 자로인데


얘가 벼슬살던 나라에서 궁정암투에 처신을 잘못해서 사살당하고 소금에 절여짐



이 소식을 듣고 공자가 너무나 상심해서 집에 있던 젓갈통을 다 엎어버리고 오열하고 젓갈은 죽을 때까지 입에도 대지 않았다



라는 게 논어였는지 사기였는지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게 공자가 인육 먹었다는 설이 되어서 2023년까지 돌아다니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