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A국가가 B국가를 공습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B국에 진출해 있던 C국 ㄱ사의 대규모 공업단지가 폭격에 휘말려 파괴되었음
일반적으로는 A국에게 책임이 전가될 것 같은데, 전쟁이 A국의 승리로 끝난다면 이 책임과 배상을 B국에 떠넘기는것도 가능한가?
가령 A국가가 B국가를 공습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B국에 진출해 있던 C국 ㄱ사의 대규모 공업단지가 폭격에 휘말려 파괴되었음
일반적으로는 A국에게 책임이 전가될 것 같은데, 전쟁이 A국의 승리로 끝난다면 이 책임과 배상을 B국에 떠넘기는것도 가능한가?
승전국이면 당연히 배상 안해주지 애초에 종전협정할때 그런거 정하자나
물론 승전국이라도 지네가 후달리면 역으로 배상 해줌
근데 역으로 배상 받았으면 사실상 승전이자나? 그래서 누가 이겼노 하면 나중에 의견이 갈리게 됨
예를 들어 4차 중동전에서 이집트군은 결국 이스라엘군에 밀려서 점령지 다 빼앗기고 포위되고 그러면서 결국 군사적으로는 지거든? 근데 원래 전쟁으로 이집트가 얻고자 했던 전략 목표였던 시나이 반도 탈환은 또 후속 협정에서 다 받아내고 이스라엘은 원래 시나이 반도 방어가 목표였는데 이걸 내주게 됨. 이런 경우에 누가 이긴거노? 하면 군갤에서도 뒷말 많이 나옴
아따 전쟁 목표 달성 여부로 보면 이집트가 이긴거랑께? / 아니 군사적으로 결국 발렸고 친미, 친이스라엘 되는 조건으로 받은건데 어케 이긴거노 애초에 이스라엘이 조오오온나 노력해도 시나이반도 제대로 다스리지도 못했는데 걍 남는 땅 준거지 / 이러면서 의견 확 나뉜다
그래서 4차 중동전 그래서 누가 이긴거임? 이게 의외로 말 나올때마다 좋은 쪽으로 군갤 불 잘 질러지는 주제임
군사력이 모든거라고 생각하는 극 소수는 심지어 거의 모두가 이집트의 승전이라고 확언하는 2차 중동전도 이집트가 이스라엘-영국-프랑스한테 군사적으로 좆발렸는데 어케 이집트가 이긴거노 소리까지 하는데 이거는 그래도 전쟁 목표 달성여부가 확실해서 잘 진압되는편. 이집트편 든 미국이랑 소련한테 영국-프랑스가 많이 쳐맞기도 했고
이스라엘이 아직 뭐 해준적 없는거봐서 니 말대로 될거 같음. 근데 보통 전쟁 나기 전에 웬만한거 다 철수하지 않냐 c국이 b국의 원조국이 되버리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