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혹한기훈련의 목적은 추운 겨울에도 실전에서 장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만큼 정비가 잘 됐는지
그래서 임무수행이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는데에 의미가 있는거 아님??
포병은 혹한의 환경에서 실사격도 해보고
기갑이면 전차사격,기동
운전병이면 혹한에 걸맞는 완벽한 정비를 목표로 하던지 해서 운행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해보고 이런식으로 병과별로 실전에 맞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근데 현실은 그냥 얼어 뒤지기 전까지 버티는 차력쇼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잖아
난 81미리 박격포였는데 혹한기 뛰면서 한번도 사격 해본적이 없음. 그냥 포진에 포 방열해놓고
벌벌 떨면서 버티기만 했지. 그리고 그냥 텐트쳣다 걷었다 하면서 진지변환 한다고 오지게 걷기만 한 기억밖엔 없음
옛날에 화생방도 이런식으로 말 많아서 결국 바뀌지 않았나??
화생방은 원래 목적부터가 욕보라고 하는거라 미군들도 방독면 벗고 눈물 찔찔 흘리고 똑같음
미군도 화생방훈련을 저런식으로 한다고??
https://youtu.be/2G63uJgr92g?t=282
정확하게 말하면 화생방이 아니라 가스실습이지만 그건 마스크 벗고 눈물콧물 다 빼는거 똑같이 함
https://www.youtube.com/watch?v=m4sHZFATuNs&t=703s
요즘은 이런식으로 바꼇다는데 미군이 쌍팔년대식으로 화생방훈련을 한다는건 도저히 안믿기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3IeBdGFlKo
그렇게 말씀하셔서 22년 9월 최신 영상을 가져왔읍니다
그리고 미 육군에서 게시한 글을 보면 ~ The exercise is meant to give the trainees confidence in their protective equipment, and to let them know what tear gas feels like. ~ 즉 훈련병이 보호 장비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최루가스가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있게 한다."고 하고 있음 애초부터 저 가스 마시게 하는게 목적인 것
우에엥 갓조국은 절대로 그런 (내 생각에) 미개한 짓 같은건 안한단 말입니다
화생방 훈련이랑은 1도 상관 없는 화생방중대 화생방병이었는데 우리 부대 본래 군단급이라 혹한기 없는 부대였지만 대대장 바뀌고 네가 말한 그 개억지 차력쇼 도입함 ㅋㅋㅋ 난 그나마 화생방이라 지휘소에 있었는데 제독병 애들은 얼어 죽더라.
다른 건 몰라도 방독면 아닌 부분이 ㅈㄴ 따가운 게 ㄹㅇ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