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의 편리함을 그만둬야한다면, 그것도 잠시가 아닌 평생이 될지도 모른다면 과연 쉽게 그만둘 수 있을 것인가?회의적 환경주의자에 나왔던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음어쩌면 기후위기는 피할 수 없는 예정된 미래같은게 아닐까싶기도 하더라고
다같이 한다면 참여한다
그러니까 안되는듯ㅋㅋ 오존층이야 대체재가 확고하게 자리잡아서 최근엔 회복되는 추세라는데 온실가스는 대체할 수 없으니
마스크 생각하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을지도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마스크 그래봐야 3년 버텼지. 지금 당장 모든 산업활동을 올스탑을 시켜도 장기적으로 볼때 기후가 회복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들었음
이젠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피해로 최악의 사태만은 막으면서 적응해야됨
그러니까 요즘 나오는게 코로나처럼 적응하면서 가자 이런건데 그마저도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에 의한 사회적 비용이 감당 불가능할 정도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서 쉽지만은 않음
최악이 현대문명붕괴에 소규모 자급자족사회로의 회귀인데 피해 무섭다고 완전 손놓고있는건 구더기 무섭다고 장 못담그는거지
근데 그게 절대 쉽진 않을거라는건 동의함
안하자는 소리가 아니라;;; 하긴 하는데 그게 전망이 낙관적인 건 아니라는 거죠
기후위기를 견뎌내기 위해 하는 활동이 또다른 악성 되먹임을 하는건 아닌가도 생각해봐야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미 일은 벌어졌고 앞으로 계속 수습하면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보는 뭐 그런 수준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쿠르츠게작트에서 본거지만 진전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님. 기후변화를 부정하던 이익집단들이 이젠 비관주의로 전환해 포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소리도 있어서 아무 피해도 없기에는 너무 늦은게 맞지만 최악의 사태만은 막아보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할 시기
네 뭐... 오존층도 극복 안될거라 생각했지만 최근 많은 진전이 있었음이 보고되었죠. 희망은 가져볼만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