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하자면, 나는 군갤, 나무위키, 러-우갤 둘 다 보는 사람이다.

ㄹㅇ 다 본인들 편향적인 시각으로만 전선을 바라보니까 이제는 의심병이 생겨버린듯.

아무튼, 돈바스 사령관 해임 건에 있어서 내 의문은 이거다.

사령관이 뭐 무능력한 모습을 보여줬을 수는 있음. 재목이 사령관에 맞지 않는 거겠지.

그럼 사령관직 해임 할 수야 있는데...

할 일 ㅈ도 없는 한직으로 갔다는 게

존나 의문임.

아니 지금 이러나 저러나 우크라는 장교진 인력 부족을 겪고 있지 않나?

보급 관련해서 차질을 빚고 있을 텐데, 일단 뭐가 되건 사령관까지 했던 경력직 군인을 강등시켜서 병참 장교로 쓴다거나 한다는 게 맞지 않나?


장교 인력도 부족해서 고생하는 중일 텐데 왜 그냥 한직으로 보낸 걸까.

이게 존나 의문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젤렌스키랑 의견이 맞지 않아서 해임 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부패 관련 해서는 연관이 있는지 불분명 하다곤 하지만...

부패한 놈이어도 전시에 조지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인력 어떻게든 써먹어야지.

아무튼 내 생각으로는 정상적인 이유로 해임 된 것 같지는 않음.

'숙청' 당한 걸까 싶기도 하다.

게이들 추측은 어떻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