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세계 혁명 운동을 빙자한 온갖 깽판의 절정기인 1967년 


문혁을 피해 도망가는 수천명의 피난민이 홍콩으로 몰려들었고 

이를 기회로 홍위병 찌끄레기들이 홍콩에 잠입해서 경찰무기를 탈취하고 폭동을 선동하는 바람에

홍콩 당국은 계엄령 선포하고 공산당을 남김없이 때려잡음 (67년 홍콩, 신계 폭동 사태)


빡이친 영국은 깝치지 말라고 홍콩앞바다에 아예 항모를 파견해서 무력시위 들어감

중국은 아직 영국해군에게도 좃밥이던 시절 통통배 나룻배로 대응하느라 그저 눈물만...  

그러나 평소 홍위병들의 일순위 타겟이 되는건 시간문제로 좌불안석중이던 저우언라이는 

적반하장이지만 내부 민심 달래기 용도로 영국에 우리편 빨갱이들 석방하라며 최후통첩 날림 


그런데 최후통첩 마지막날 흥분한 홍위병련들이 그만 영국대사관 뿌수고 영국 외교관들 납치 구타하는 대형 사고 저지름

좃될각을 감지하는데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마오쩌둥은 바로 영국에 도게자를 박았고

저우언라이도 잘못을 홍위병에게 다 떠넘겨 어쨌든 잘 살아남았다고 한다



과연 최후통첩날 홍위병이 사고를 안쳤으면 대체 무슨 일을 하려고 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