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라는게 아편같은거라서 빨때는 좋겠지만, 후유증은 계속 가게 돼있음

당장 시진핑/푸틴 죽는다고 전체주의가 중러에서 사라질거같음?

시진핑이 죽는다고 중국인들 가슴속의 중화주의와 청나라 시절 서구 열강과 제국주의에 대한 트라우마와 열등감이 사라질거같음?

푸틴이 죽는다고 러시아 깡촌 사람들의 뿌리깊은 서방에 대한 피해의식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겠냐?

전후 독일을 생각해보셈. 처음엔 민주적으로 투표하는거처럼 보여도, 결국 국민들이 스트롱맨을 원하게됨.

그리고 히틀러처럼 그 국민적 열망에 부응하는 인물이 나오겠지

서방세계에대한 뿌리깊은 피해의식과 증오의 연쇄를 끊어내지 못하는한, 전체주의 국가들에게 백날 형식적인 민주주의 요구해도 변하는건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