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람 줄었다는 걸 머리는 아는데 몸이 체감을 못하는 거임.어느 날 동네 농구대에 중고딩은 하나 없고 40대 아재 2명만 공던지고 있는 거 보면서 앗 하면서 느끼기 전까진 말이지.
그게 아니라 병대우만 갑자기 좋아지고 간부에게 지휘부담은 더 안기는 방향으로 가서 그럼
그게 더 가속화시킨건 맞는듯 . 근디 군 계통 으르신들 말 들어보면 '사회가 정상적인 애들을 군대에 보내줘야 국가를 지킬거 아니냐'는 사회의 의무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