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활기차고 좀 까부는 성격이고 사지 멀쩡해서 처음엔 꾀병인가 싶긴 했는데



순찰 중에 쓰러지고 그 이후로 영원히 못 보게 되었음

현부심 잘 받고 집에 갔다는 듯



이런 애들까지 군대 보내는구나 했다

그래도 몸 아픈 애는 걔 하나뿐이었음 내 군생활 중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