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활기차고 좀 까부는 성격이고 사지 멀쩡해서 처음엔 꾀병인가 싶긴 했는데순찰 중에 쓰러지고 그 이후로 영원히 못 보게 되었음현부심 잘 받고 집에 갔다는 듯이런 애들까지 군대 보내는구나 했다그래도 몸 아픈 애는 걔 하나뿐이었음 내 군생활 중엔
환자를 군대보내는 ㅅㅂ ㅋㅋㅋㅋ 이거 맞냐
간질이면 증상만 있어도 공익이고 이상소견이 확실히 드러나거나 약먹어야하면 면제아님? 돌팔이가 신검했나
알면서 보낸 건지 걔가 말을 안하고 군대 온 건진 모르겠음 걔 아프단 소리 안하고 며칠 잘 지냈거든
애당초 신검하는 의사는 검사자 몸에 관심없고 빨리 3급주고 퇴근하고싶다는 마인드로 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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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간질이라는 게 그런데 밖에서 거르기 힘든 병인가?
고딩졸업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제대로 치료받은 기록이 없으면 갈 수도 있음.
그걸로 면제만드는 고얀놈들이 있거든.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89210&code=11131100&sid1=s
기흉같이 사진찍어서 보이는 게 아니라서, 원래 그거면 오랫동안 진료받은 기록, 그것도 큰 병원 기록이 없을 수가 없음. 근데 발병했어도 부모가 다른 걸로 오해해서 몰랐거나 가정사정상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았으면 증거가 없으니까, 다른 병처럼 병무청 판정기준을 못 채울 수도 있겠지.
드물게는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군입대했는데, 군대가 힘들쟎아. 그래서 재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