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말 쓰는거임
1줄 요약) 초급장교, 부사관 롱런판 짜고 고급장교 덜어내야 한다는 글
고급장교들 어쩌다 많이 보게돼서 그 만큼 막 써보는건데 일단 장군들 꼭 많이 필요할까?
짬밥이 있으니까 아는게 많고 하는일이 있겠지, 날먹 앙 오이시 ㅇㅈㄹ이면 그게 진짜 문제고.
근디 많은 숫자의 장성들이 과연 각 제대에 뿌려진 준위나 특전반이나 미사일이나 이런거 관련된 사람들만큼 중요할까?
없어도 무관한 사람들 분명히 많이 있을걸.
다 까놓고 꼭 미군급의 장성 숫자가 필요한가 모르겠다.
육군 장성 숫자가 미군도 320명 쯤 우리도 320명 쯤으로 아는데..
"드론 들어온거 별거 아닌데 국민들이 호들갑 떤다"는 매췬넘들도 실존하고.. (발언자는 공군 3스타 예)
영관급도 똑같은게 내가 니네부대 xx과장인데 날 몰라?? 하면서 진짜 맘먹으면 초병이 존나 패도 할 말 없을 절대로 해선 안 될 행동 하는거 죄다 소령들이고
중령들은 좀 사리는데 대령들은 또 개소리 존나함ㅋㅋ
대령이라는 인간이 병사들 지목하면서 "너 옷 벗어서 근육 보여줘 봐라"며 성희롱하고
"소대 하나 넣어보고 답 안오면 적 있는거다." 였나 비슷한 병신 소리를 당당하게 뱉고 다니다가 결국 찔려서
3스타한태 "여기 대령이 대장처럼 산다면서?" 하고 털렸다는 군하하하스러운 일이 현실에서 있었고
동네 주민들 개델꼬 놀고 부부끼리 조깅하고 하는 코스에 병사들 풀어서 뭐 차단선이니 매복이니 사진 좀 찍더니
여자가수 노래 존나크게 틀고 30분전에 조깅하며 지나갔던 남자 사실 대항군 이었는데 왜 검문검색 안했냐고
니들 벌점이라고 개소리하는 소령 (경험담)
아직도 안 잊혀지는게 ㅅㅂ 수도권이라 민간인 많은 동네였는데 거기 지나가는 사람들 다 센터까라는 소리임??
징병제 없애라는건 머리위에 계신 정신병자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걍 징병 자원은 이등병 일등병 두개만 딱 돌리고 상병 (분대장)부터 직업군인으로 가야할꺼 같음 미군처럼.
징병 기간 줄인다 어쩐다 할꺼면 1년 반 하지 말고 아예 1년으로 확 줄이든지 하고,
꼭 이러면 훈련도가 어쩌네 모가 저쩌네 하는데 미리미리 대비 못한게 잘못이지ㅋㅋㅋ
부사관 자원들 걍 진급 못해도 계속 열심히하는 하사들 나이 30 40 먹어도 써줘야 하는건 당연하고
중사 상사 기준을 아주 많이 올려야 된다고 생각함.
상병장도 부사관에 포함시키면서 직업군인 자원을 어케 늘려볼 짱구라도 굴려야지, 군무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
지금 국방의 의무로 고생하시는 직업군인 분들, 특히 위관급이나 부사관들께는 많이 죄송스러운 말인데
이상한 계급 체계랑 뭔 말도 안돼는 30살에 진급 못 했다고 강제전역 이런거 해소시키고
군 전체의 계급을 다 같이 내리는 수준의 대수술이 필요한거 아닐까 싶다
페이 깎으란 소리 아님, 페이는 호봉제로 보면서 유지 시켜주는건 당연한거고 오히려 더 올려줘야지.
역설적으로 초급장교, 부사관 롱런판 짜고 지금 고급 장교들 덜어내야 하는거 아닌가..
젤 어이 없는게 지금 병력 부족한건 이미 되돌릴 타이밍 따위도 없는게 현실인데 육군 장군이 왜글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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