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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서,





"국가의 존속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헌법으로 보장되는 기본권 제한이 가능하기때문에 징병도 가능하고 노예로 굴려먹어지는거임


그래서 최저도 씹는거고

근데 지금 이지랄이 났으면 병사한테 최저를 주자vs다른방안을 찾자 사이에서 대결하면 당연히 후자가 맞지. 어차피 국가비상사태가 더 심각해진거니까.

병사들을 인간대우 해주면 솔직히 말해 군대 해체해야하거든"




"
난 어차피 인간대우 안받고 다녀온 사람이고

민간인이 가진 모든 권리를 보장받는 징병군을 쓸 수 있으면 애초에 징병할 필요도 없음. 그러니 헌법적인 권리까지 정지시켜서 노예를 징집하는거지.

무슨 지금 한국이 어마어마한 세계 패권국이라 국민 모두에게 모든 권리를 보장하면서 국방이 가능하다 생각함? 애초에 지금 논하는 징병부터가 인권 정지시킨건데?"






이게 한국 사람이 말하는 방식인지 러시아 사람이나 중국 사람, 북한 사람이 말하는 방식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이 러시아 욕할 자격이 있긴 한가 모르겠다.

단순히 싸움만 못하는 게 아니라, 바로 저런 식으로 인권을 무시하는 마인드 때문에 우리가 러시아군 비웃는 거 아니었나?
ㅆㅂ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