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얼라이언스 GP7200
GE와 P&W의 합작법인인 엔진 얼라이언스에서 제조한 엔진임
대한항공과 에미레이트 항공 소유 A380에 사용한 엔진이라
두 회사 사정상 RR 트렌트 엔진을 쓰지 않고 엔진 얼라이언스의 것을 채택함
현재 A380외엔 사용처가 거의 없어서 에어버스에 판촉을 벌이기도 했지만 채택이 안되어 단종위기에 놓여있음
그러던 차에 전쟁이 터졌고 개전과 함께 박살난 An-225를
우크라이나 정부가 다시 만든다고 했으니
이참에 고객님 어차피 새로 만들거 구닥다리 소련제 엔진 6개 갔다버리고
이거 쓰셈 츄라이츄라이 할지도 모름
우크라이나도 서방제 군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니 가능성은 있어보이는 상황임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만약 Gp7200을 선택한다면
대한항공이 비전투물자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정비지원을 할 수도 있음
ge9x 6발 했으면
GE90 4발이면 총 추력이 45만 파운드가 넘어감 6발이면 60만 파운드가 되서 날라댕기겠지만 GE90 6기를 버틸 주익 구조가 아닌듯 GE90이 추력이 센 만큼 중량도 장난 아니라서 An-225 주익의 4기를 다는 것도 힘들 수가 있음
An-225가 Progress D-18T 6개를 사용하고 총 추력이 30만 파운드 남짓이라서 Gp7200이나 트렌트970 4기만 써도 충분함
GP7200이 GE90과 P&W4000을 키메라해서 A380에 쓸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니 An-225에 4기 탑재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설계는 그대로 하고 엔진만 바꾸는거?
엔진을 바꾸면 주익 구조도 재설계 해야할 것 같은데 전쟁 중에는 기체 설계만 해서 전후에 만드는 방법밖엔 없음
이브첸코 프로그레스도 우크라 회사 아닌가. 굳이 서방제 터보팬을 쓰려나. 자포리자에 있던 회사라 되찾을 가능성이 없으면 혹시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