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정비를 실시해도 모든 부품을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것이 아니라 낡은 부품을 교체 및 재생하고 쓸만한 부품은 그대로 두는게 창정비 작업임.


때문에 창정비를 실시해도 전체적인 마모도와 노후 정도는 계속해서 증가함. 그리고 그만큼 정비비도 폭증하게 됨.


1차 창정비 12년이 지나면 2차 창정비는 9년, 3차 창정비는 7년후에 실시하고


그 이후 창정비 주기가 도래하면 이미 다 썩어 문드러졌기 때문에 그냥 폐처리하고 새걸 뽑던지 아니면 완전 재생 & 개량 사업을 하던가 해야 함.


근데 구식화 된 플랫폼을 개량하는게 나을지 만들어놓은 K2 뽑는게 나을지 생각하면 ㅋ


최초 K1을 양산한 시점을 1988년으로 잡고 (실은 그 이전이지만) 창정비 주기를 계산하면 3차 창정비 시기는 지난지 오래고 슬슬 퇴역준비할 시즌임.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한다쳐도 2020년 초반 즈음부터는 갈때까지가서 창정비로도 답안나오는 K1 전차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말임.





누가 M48도 돌아다니는데 K1 전차를 왜 갖다버리냐고 하는데 애초에 지금 시점까지 M48이 돌아다니는게 비정상적인 상황임.


이미 M48도 후방으로 돌리거나 퇴역처리 중인데 M48도 할애비 골수까지 우려먹으니 K1도 그래야 한다는건 타성에 젖은 소리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