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 중립적 시각으로 우러전을 본다는 애들이 하나 같이 중립적 시각이라 쓰고 러.뽕적 시각이라 읽는 그런 시각으로 우러전을 바라보고 우크라를 비판하거든.
너님 본인이나 너님 부모님 조부모님이 프룬제 동문이나 므기모 동문이신가요 하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그래서 논리적으론 오류란 걸 알면서도, 중립적 시각은 그저 친러적 시각에 불과하며 우러전을 바라 보는 데 있어 중립적 시각은 필요하지 않다...라는 식의 결론에 많이 도달하게 되곤 함.
디시 하면서 군갤만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다른 갤들에선 중립적 시각 운운하는 러.뽕종자들이 여전히 많아서 말이지.
그리고 그런 종자들 특징이 또 하나 같이 현실주의 국제외교학 좋아하고 키신저 미어샤이머 좋아하고 정치 외교에선 결과가 전부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들임.
내가 쓴 글들 보고 어그로라고 보는 갤럼들이 좀 있어서 내 입장은 이렇고 그 입장에 도달한 경위가 이렇다고 변명글 적어 봄.
그냥 니가 과몰입한듯
'왼쪽 끝에 서있는 사람에겐 나머지 사람이 다 오른쪽으로 보인다'는 금언이 있어요
곧있으면 나빼고 다 빨갱이 소리도 나오겠구만.
니가 그 '러.뽕적 생각'과 뭐가 다른지 다시 생각해봐라
사실 침략자에 공조하는게 무슨 중립이냐 라는 생각은 들긴 함. 유럽애들이 아프리카 문제보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호들갑떠는건 좀 꼴사나워보이긴 하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근디 세상일이 당위로만 돌아가는거 아니니까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가 인류가 이런 문제에 공조할 현실적 대책이 뭔가 하는건 당연히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