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여전히 육사, 해사, 공사 각자의 사관학교 출신들이 요직 다 처먹고 사관학교 출신들만 영관 진급하고

학군단과 학사는 아예 기회조차 없는 반면


경찰 같은 경우 경찰대와 간후보가 있다고는 하지만 날이 갈수록 경찰대와 간후보는 적폐(특히 경찰대)라는 여론이

생기면서 순경 출신들한테 기회가 커지고 있고 요즘에는 순경 출신임에도 30대 초반에 경위 달고 30대 중반에 경감

진급하는 사람들 많을 정도로 점점 경찰대와 간후보가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음..


즉 경찰 조직 내부에서는 현재 경찰대 나오는 것보다 오히려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 안 가고 20대 초반에 최대한 빨리

순경 합격해서 진급공부에 매달리는 게 차라리 낫다, 고졸순경>경찰대경위 라는 말이 돌 정도로 그런 분위기라고 함..


사회는 완전히 학력이 짱짱인 곳이고, 군대도 여전히 사출신들의 놀이터인데

경찰이 진정으로 학력보다는 개인의 능력, 실력이 우선시 되고 공평한 조직 아님?

경찰대와 간후보의 놀이터인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인 걸로 아는데?